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아니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근육을 키우려면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들어야 한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강해진다.
그만큼 성장한다.
뿌리를 단단히 박고 하늘을 찌를 듯이 서있는 나무들을 보라.
그들은 모두 폭풍우를 견딘 모습이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가벼운 아령으로는 결코 근육을 키울 수 없습니다.
가벼운 아령으로 근육을 키울 수 없다면 어려운 시련과 문제를 만났을 때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시련과 문제야말로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아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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