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가 지나면 모든 사물의 그림자가 생긴다네. 상승과 하락의 숨 막히는 리미트지. 나는 알았던 거야. 생의 절정이 죽음이라는걸. 그게 대낮이라는걸."
- 김지수의《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 생의 절정! 그 절정의 순간은 일생 속에도, 하루 중에도, 매 순간에도 있습니다. 들숨이 절정에 이르면 다시 날숨이 시작됩니다. 들숨이 절정을 이루는 충만의 순간에 다시 하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날숨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생명은 끝나고 맙니다. 삶과 죽음, 크나큰 섭리의 비밀은 숨과 숨 사이에 있습니다.
출발할 때는 "와우 드디어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했어" 😁 좀 지나면 "어...이게 아닌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 더 지나면 "이러다 망하는 건가." 😂 더더 지나면 "오 그래도 뭔가 될 것 같아". 😊 이후 "나이스! 뭔가 될 것 같아." 😊 그 이후 "이런 이건 또 뭐지."😰 더 그 이후 "예스 되는 것 같아." 😀 더 이후 "안 되는 건가봐" 😱
우리가 아는 성공 스토리는 항상 일직선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이처럼 매우 울퉁불퉁하다는 것이 벨스키의 교훈.
들쭉날쭉한 인생에는 항상 저점과 고점을 오락가락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럼에도 저점과 고점을 끌어올려 성공에 도달한대요. 그래서 저점에서는 인내하고 버티는 방법을 익혀야하고, 고점에서는 고점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최적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벨스키의 생각. 시작은 항상 즐겁지만 곧 흥분은 가라앉고 현실의 연속이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끝까지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인내심)과 그리고 긍정적 마인드야말로 성공을 향한 여정을 지탱해줄 수 있는 힘이에요. 어떤 일에 부딪힐 때 "젠장!"하고 외치는 것은 사실 지극히 정상! 왜? 지금은 저점이니까요.!
성공의 진짜 여정은 이렇대요👆
때론 스스로 두뇌를 긍정적으로 세뇌시키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해요. 왜? 힘드니까요. 그래서 아주 작은 목표 달성에도 스스로를 축하! 축하!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래야 뇌가 긍정적인 힘을 얻어요. 아주 작은 고객을 유치할 때? 아니면 아주 작은 문제를 해결 할 때? "거봐! 우리는 할 수 있어"하는 긍정의 세레머니가 필요.
벨스키는 조직을 위해 몇 가지를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가장 위대한 기업가는 리스크 킬러로 잦은 실패 경로를 잘라낼 줄 알아야 하고, 성공을 잘게 쪼개 항상 마일스톤을 만들어 조직이 끝없이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을 익히게 한다고 합니다. 효과가 있는 방법들은 매우 끝없이 기록하고 사용하는 습관도 중요! A/B테스트(두 집단을 상대로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우수한 결과를 채택하는 방식)은 단순히 디지털 마케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조직이 해야하는 이유.
벨스키는 집중의 힘을 믿어요. 일반적인 기업들이 처음 프로덕트를 만들 때는 단순하게 제작해 고객을 유치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자 기능들이 마구 추가되면서 복잡해지고 산만해져요. 그래서 누군가는 한쪽에서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만드는, 일종의 집중하는 작업을 꾸준할 필요. 이건 꼭 조직만을 위한 조언 같지는 않아요. 공부할 때도 그렇잖아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것저것 손만 대면서 결국에는 전부 다 못하는 것 말이죠. 저만 그런가요.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