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실수나 허점이 오히려 매력을 더 증진시킨다.
이를 ‘실수효과’라 한다.
- 캐시 애론슨
‘인간에게 완벽을 바라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
실수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니 솔직하게 인정한 뒤,
밤에 발 뻗고 편히 자는 편이 낫다.
때로 실수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불완전한 존재여서
좋은 점이 또 있다.
남들이 나의 불완전함을 알면 기뻐한다는 사실이다.’
노먼 커즌즈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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