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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는 비결을 듣고 싶은가요?”

“네” 그 직원은 머뭇거리면서도 펜을 꺼내들었다.

“좋습니다. 받아 적으세요. CEO가 되는 비결을 말하죠.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이 실수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단, 똑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 밥 데이비스 (와이너리 시스모크셀러 회장)

 

‘자유주식회사’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실수를 각오하지 않으면 도전이 불가능하고,

도전과 모험 없이 탁월한 성과 창출은 불가능합니다.

실수를 즐길 수 있는 사람,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 

CEO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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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직원의 실수를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누군가 실수 없이 하루를 보냈다면 그는

하루 종일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틀렸다고 말할 때,

직원들이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기업은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

- 리위춘 (알레고 회장)

 

실수를 못하게 하는 것은 도전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이는 무사안일, 관료제, 대기업병을 가져오는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빨리 작게 실패하고, 그 실패에서 배워서 또 도전하는

기업들과 사람들이 미래를 차지하게 됩니다.

실수는 회피가 아닌, 장려해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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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완벽을 바라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다.

실수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니 솔직하게 인정한 뒤 발을 뻗고 편히 자는 편이 낫다.

때로 실수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불완전한 존재여서

좋은 점이 또 있다.

남들이 나의 불완전함을 알면 기뻐한다는 사실이다.

- 노먼 커즌즈

 

실수에 대한 변명이나 핑계는 상대를 더욱 화나게 만듭니다.

당나라 시인 백거이도

‘잘못을 지적 받으면 덕을 수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과는 내 잘못으로 인해 함께 닫힌 마음을 열수 있는 열쇠입니다.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잘못했다’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김봉국 저,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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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 찬 상자를 여는 열쇠다.
의심은 개인이 성장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극이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질문을 던지고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또 그것만이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볼테르는 말했습니다.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류가 이룩한 모든 성과는
의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의심함으로써 우리는 연구하게 되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이론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학문과 예술의 원동력은 의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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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 수 있는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말라.
그러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될 것이다.
- 정신의학자 데이비드 번스


실수에 관한 경구 모아 보내드립니다.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실수를 해본 사람의 명령을 받는다.’ (하버트 프로치노),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같은 실수를 좀 더 일찍 하겠다.’ (여배우 탈룰라 뱅크헤드),


‘실패했을 때의 마음가짐에 따라
승리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 것인지가 결정된다.’ (체스터틴),


‘실수를 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 (마바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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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 찬 상자를 여는 열쇠다.
의심은 개인이 성장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극이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질문을 던지고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또 그것만이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볼테르는 말했습니다.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류가 이룩한 모든 성과는
의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의심함으로써 우리는 연구하게 되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이론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학문과 예술의 원동력은 의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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