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를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한다.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미소를 짓건,
작은 선물을 하건, 짐을 들어주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건, 이야기 상대가 되어주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작은 일 한 가지를 하라.
- 이민규의《생각의 각도》중에서 -
* 저자는, 남에게 친절을 베풀면
초점이 자기 내부에서 외부로 향하게 되고,
통제감을 경험하기 때문에 무력감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의미있는 존재임을 확인하게 되므로
기분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일상의 무력감을 떨쳐내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방법! 지금 옆 사람에게
내가 베풀 수 있는 작은 친절은 무엇일까요?
작은 것부터 찾아 실천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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