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쌓이고
아무도 내 소식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지나치게 그리움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
그걸 모르는 나는 참 바보다
하지만 그게 또 삶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저녁
그대여 내가 돌아가는 날까지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정법안의 시집《아주 오래된 연애》에 실린
시〈길 위에서 보내는 편지〉중에서 -


* 그리움에 안부를 전할 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이 '건강'입니다.
실연, 좌절, 절망, 실패, 사고가 터졌어도
건강하면 만사 오케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다시 만날 수 있고, 건강해야 안심하고
돌아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그 말 밖에 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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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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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흘리지 않은 땀은 나이를 먹었을 때 눈물로 돌아온다.
한 살이라도 힘이 있을 때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를 맛볼 수 있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도전은 나이가 아니라 용기로 하는 것이다.
- 노무라 가쓰야, 일본 명 감독


노무라 가쓰야 감독은 75세의 나이에도
‘감독으로서 미국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도전을 하면 성공을 하거나 아니면 실패를 하게 됩니다.
성공도 좋지만, 젊어서 실패는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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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실제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나는 믿는다.
-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회장

시간이 흐를수록 구성원들의 능력과 열정이
바로 조직 성패의 요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직원들의 능력과 열정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에 대한
절실함도 더불어 커지고 있습니다.
20년여에 걸친 사장으로서의 경험을 돌이켜 볼 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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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이 받는 축복은 자신이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의 심장이 열망하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을 위해 기꺼운 마음으로 일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패는 크고 높음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입니다. 행운이란
기회를 맞닥뜨릴 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하는 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는 하루도 “감사합니다. 저는 복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원대한 꿈을 안고, 그 꿈은 반드시 실현될 거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좋은 싫든 주어진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오랫동안
꾸준히 즐겁게 일하다 보면 누구나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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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패도 나눕니다. 자신의 실수나 실패를 숨기거나
나누지 않는 지도자는 최악입니다.
실패를 나누면 당신은 존경받게 됩니다.
실수를 말하면 존경받지 못하게 될 거 같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더 존경하게 됩니다.
‘실패를 많이 나누었으니까 당신이 바로 나의 보스’라고 할 겁니다.
- 장 클로드 비버, 루이비통 전 회장


흔히들 무결점처럼 보일수록 직원들이 나를 더 신뢰할 거라 착각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리더가 실수를 고백하고, 잘못을 사과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건넬 때 직원들은 더 친밀감을 느끼고
리더를 더 신뢰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적극적으로 공개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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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큰 스승은 ‘뼈아픈 실패’라는 것을 깨달았다.
뼈아픈 실패는 고통의 절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고통이 근본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뼈아픈 경험의 복기는 자신의 약점이나 무지, 실수를 정면으로 쳐다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더 개방적인 태도를 갖게 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게 이끈다.
-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회장


우리가 실패를 거듭하는 이유는 실패를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정면으로 보고 나면 인간은 자연스럽게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상처난 곳을 정확히 들여다봐야 좋은 약을 쓸 수 있듯이,
후회없는 삶을 살려면 아픈 것들을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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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보약이다. 기업경영에서 실패만큼 귀중한 자산이 없다.
나는 작은 성공의 누적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다.
작은 성공으로 자만에 빠져 더 큰 실패를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고,
작은 성공에 만족하는 평범한 사람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인물이 조직을 살찌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이건희 삼성 회장


실패를 장려하는 기업과 조직에 미래가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말합니다.
“실패는 많이 할수록 좋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아 실패하지 않는 사람보다
무언가 해보려다 실패한 사람이 훨씬 유능하다.
이들이 기업과 나라에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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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실패의 열쇠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 빌 코즈비 (Bill Cosby), 미국 배우 

모든 사람의 욕구에 다 맞추려고 하다보면
단 한사람의 욕구도 충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추진하다 보면
한 가지 일에서도 성공하기 힘든 것 역시 같은 이치입니다.
고객, 업무, 사업, 제품 할 것 없이 전략적인 포기와 더불어
선택된 부분에 대해 집중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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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일 아주 신경을 써 실패 확률을 ‘0’으로 만든다면,
아마 십중팔구 성공 가능성 역시 ‘0’이 될 것이다.
실패, 특히 아주 쓰라린 실패는 도움이 된다.
실패를 통해 겸손함을 유지하는 법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만

실패는 옆으로 빠지는 곁길이 아니라, 성공으로 향하는 징검다리입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 건
대개 거절, 실망, 불발, 의심, 저항과 같은 것들과 부딪힌 뒤의 일입니다.
실패는 곧 배움입니다.
큰 성공을 위해선 가슴을 활짝 열고 실패가 보내는 초대장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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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쩔쩔매게 하는 문제와 마주하라.
틀리고 실패할 때가 뇌가 성장하는 최고의 순간이다.
실수와 실패가 뇌를 성장시킨다.
힘든 시련이 자기를 짓밟고 무너뜨리려고 온 게 아니라,
기회를 주려고 왔다고 여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 조 볼러, ‘언락’에서

실수와 실패, 힘든 노력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성장하게 합니다.
성장을 경험하려면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를 붙잡고 씨름해야 합니다.
어려워서 쩔쩔매고 틀릴 때가 뇌가 성장하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틀릴 때 마다 뇌에서 시냅스가 점화되는데
이것이 뇌 성장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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