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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아마존이 실패하기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장소이며,
실패와 발명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실패를 아주 잘합니다. 엄청난 연습을 해왔으니까요.
결국 일을 진전시키는 것은
당신이 마주하는 문제, 실패, 성공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좌절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것입니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회장


“실패에는 두 종류의 실패가 있습니다.
하나는 실험적인 실패입니다. 기뻐해야 하는 종류의 실패죠.
두 번째는 운영상의 실패죠. 이는 바람직한 실패가 아니죠.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개발 중이거나 특정 방법을 실험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훌륭한 실패니까요.
우리는 이 두 유형의 실패를 구분하며 발명과 혁신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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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 다 옳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 회장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위대한 성과는 ‘큰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하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냅니다.
반면, ‘할 수 없다.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고 처음부터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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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 이대희,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에서


당신이 정말로 관심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당신은 ‘일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과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당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게 됩니다.
의무감에서 비롯되는 것은 결코 열정이 아닙니다.
열정은 당신의 내면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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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영국 극작가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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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당신이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당신의 한계 속에 밀어 넣어 본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스스로를 한계 속에 밀어 넣지 않으면,
스스로가 가진 잠재력 또한 폭발시킬 수가 없습니다.
- 레이 달리오


아직 큰 실패를 해보지 않았다는 것은 도전 대신
안주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무섭고 겁이 나더라도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아라.
불편한 상황으로 자신을 밀어 넣어라.
성장과 편안함은 공존하지 않는다.’
버지니아 로메티 IBM 회장의 주장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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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삶의 끝에는 무엇이 승리하게 될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졌을 때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그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치유자일까, 아니면 치유를 바라는 사람일까?
내가 치유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 길을 찾습니다.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로,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 답의
하나가 '치유자'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를 경험합니다. 그때 '힘들지?'
하며 손잡아주는 사람이 치유자입니다. 사람은
버틸 힘이 없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받지 못해서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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