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란 육체적 고통이 주는 불쾌한 경험과 다를 바 없다.
육체적 고통이라는 것은 자연이 우리에게 신체의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알려주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다.
패배라는 것은 우리의 의지력을 자극하는 수단이자,
일종의 정신적 강장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 나폴레온 힐
모든 역경, 모든 실패, 모든 마음의 고통은 그 아픔에 상응하는
또는 그보다 더 큰 이익의 씨앗을 지니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역경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보통 사람인지 아니면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역경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인생의 성패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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