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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별빛 말이란 꼭 별빛 같다. 이 사람 저 사람을 거치며 공기 중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처음 말이 지녔던 색을 잃고 전혀 다른 색이 되기도 한다. - 조승현의《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중에서 - * 말은 씨가 됩니다. 별처럼 색도 되고 빛도 됩니다. 환한 색, 밝은 색, 어두운 빛, 캄캄한 밤. 같은 밤길인데도 그 별빛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같은 말인데도 그 빛과 색에 따라 달리는 열매가 전혀 달라집니다. 더보기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났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태양은 스스로 자신을 비추지 않고,꽃은 자기를 위해 향기를 퍼뜨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그게 어렵더라도 말이지요. -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추석, 더불어 함께 행복한 멋진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75년 인생에서 얻은 것 영국의 저널리스트인 맬컴 머거리지는 "내가 이 세상에서 75년 인생을 살면서 배운 모든 것, 특히 나의 존재를 진정으로 고양시키고 계몽시켰던 모든 것은, 내가 힘들게 추구했던 행복이든 또는 거저 얻은 행복이든 행복을 통해서가 아니라 고통을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나는 이것을 백 번이라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맞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세상을 제법 살아보니, 그때는 고통이었는데 그 고통을 통해서 얻는 행복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쓴 고통도 언젠가 행복의 단 열매로 영글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믿음을 갖고 언제 끝날지 모를 고통의 터널을 오늘도 미소로 달려 나갑니다. 더보기
참나무 참나무는 사람에게 이로운 나무, 쓸모가 많은 나무이다. 잎, 줄기, 열매 어느 것이든 살아서도 죽어서도 버릴 것 하나 없는 참 좋은 나무이다. 짙푸른 산들이 가까운 곳에서 멀리까지 중첩되고, 굽이굽이 청량한 소리가 살아 굽이친다. 이곳 산정에서 세상 모든 희열을 다 만난다. - 김준태의《나무의 말이 좋아서》 중에서 - * 사람도 참나무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이로운 사람, 쓸모가 많은 사람, 살아서는 기둥이 되고 죽어서는 역사가 되는 사람, 그가 있음으로 우리 모두가 더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찾아 키우는 일에 희열을 느낍니다. 제 생애의 마지막 소임이라 여깁니다. 더보기
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서 피곤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일을 열심히 해서 피로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사람들이 피곤해 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일 때문에 피곤한 것이 아니라그 일을 왜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존 고든, ‘인생단어’에서 같은 책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행복은 일을 마치고 얻는 열매가 아니라, 그 일의 의미와 목표다.열정과 목표를 따라가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행복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성공을 좇는 대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세상에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다짐하라.그러면 성공은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 더보기
한글의 신비 여름은 '열다', '열매 맺다'의 의미를 갖습니다.'사방에 넘치는 기운을 가지고 온전한 세상을 이룬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삶과 세상의 기운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 금일권의《한글의 신비》중에서 - * 한글은 꽃과 같습니다.글자 하나, 이름 하나가 그냥 핀 꽃이 없습니다.여러 의미와 뜻이 어우러져 핀아름다운 꽃입니다.신비롭습니다. ... 더보기
인생에 트러블이 없으면 그게 더 문제다 고생하지 않고는 열매를 거둘 수 없고,가시밭길을 걷지 않고는 왕의 길을 걸을 수 없으며,쓴맛을 보지 않고는 영광을 맛볼 수 없는 법이다.- 윌리엄 펜 (william penn)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인생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인생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게 더 문제다.”고 말합니다.어두워지면 비로소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창조는 역경 속에서 탄생합니다. ... 더보기
야금야금 당장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다고 결심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야금야금 하면 지치지 않고 오래 즐기며 할 수 있게 됩니다. - 이근후의《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중에서 - * 잘하고 싶은 욕심과는 다르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아,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좌절감이 몰려오기도 합니다.하지만,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고 야금야금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이 야금야금이 쌓이고 쌓여 달콤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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