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 is life. - Charon (Lance Reddick) 인생은 그런거지. (숙어처럼 사용되는 영어표현이에요) = This is the way life is.
Consequences. -John Wick (모든 일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 Every action has consequences.
Just have fun out there. - Winston (Ian McShane) 그냥 즐기라고. (마지막 pistol 대결에서 윈스턴이 존 윅에게 한 말)
Friendship means little when it’s convenient. - Koji Shimazu (Hiroyuki Sanada) 어려울 때 돕는 게 진짜 우정이지.
Fools talk, cowards are silent, but wise men listen. - Koji Shimazu (Hiroyuki Sanada) 멍청이는 말이 많고, 겁쟁이는 말이 없으나, 현명한 자는 듣는다.
How you do anything is how you do everything. - Marquis Vincent de Gramont(Bill Skarsgård) 당신이 한 가지 (어떤) 일을 대하는 방식이 바로 모든 일을 대하는 방식이다. = 한 가지를 대하는 태도가, 모든 일을 대하는 태도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Solitude (고독)
by 엘라 휠러 윌콕스 (Ella Wheeler Wilcox, 1850-1919)
웃어라,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테니, 울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 이 낡고 슬픈 세상은 즐거움은 빌려와야 하나, 고통은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노래 부르면 언덕들이 따라 부르나, 한숨 쉬면 허공에 흩어질 뿐. 메아리는 기쁜 소리엔 함께 뛰놀지만, 근심 깃든 소리는 멀리할 뿐이네.
기뻐하라, 사람들이 널 찾을 테니, 슬퍼하면, 그들은 뒤돌아 떠나리라. 그들은 너의 기쁨 전부를 함께 하길 원하나, 너의 근심은 하나도 원치 않으니. 기뻐하라, 네 친구들이 많을 테니, 슬퍼하면, 그 모두들 잃으리라, - 누구도 너의 달콤한 와인을 사양하지 않지만, 인생의 쓴 잔은 너 혼자 마시게 되리라.
연회를 베풀면 네 집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네가 굶주리면, 온 세상이 너를 피하리라. 성공하여 베풀면, 너의 삶에 도움이 되지만, 어느 누구도 너의 죽음을 도울 수 없으리라. 쾌락의 연회실에는 많은 사람을 위한 넓고 품위 있는 행렬의 공간이 있으나, 우리 각자는 고통의 좁은 복도를 한 사람씩 줄지어 통과해야만 하네.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For the sad old earth must borrow its mirth, But has trouble enough of its own. Sing, and the hills will answer; Sigh, it is lost on the air; The echoes bound to a joyful sound, But shrink from voicing care.
Rejoice, and men will seek you; Grieve, and they turn and go; They want full measure of all your pleasure, But they do not need your woe. Be glad, and your friends are many; Be sad, and you lose them all, - There are none to decline your nectared wine, But alone you must drink life’s gall.
Feast, and your halls are crowded; Fast, and the world goes by. Succeed and give, and it helps you live, But no man can help you die. There is room in the halls of pleasure For a large and lordly train, But one by one we must all file on Through the narrow aisles of pain.
영화를 보다 혼자 킥킥 웃었다. 12년 전에 봤을 때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 그때는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시간강사 고윤주가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보니 고윤주 아내가 더 짠하다.
- 김혜정의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중에서 -
* 같은 책을 세월이 흐른 뒤에 다시 읽으면 마음에 끌리거나 감동받는 대목이 달라집니다. 예전에 밑줄 친 곳을 보며, 그때 꽂혔던 곳과 지금의 느낌이 다름을 느낍니다. 자신의 성장 여부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영화도 여행도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전에 본 영화, 다시 떠난 여행, 반복되는 삶의 고난과 고통에서 얻는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안목이 높아지고 삶의 철학도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