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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발명하고 싶다면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할 것도 감수해야 한다.
기존과 다르고 새로운 것들은 처음에는 항상 오해를 받는다.
이런 종류의 오해와 비난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뭐가 되었든 새로운 일을 시도해선 안된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놀라운 아이디어일수록 실현되기 전날까지는
미친 아이디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만 해서는
세상을 바꿀만한 탁월한 성취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시류에 역행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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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사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의 '바르게'는
다른 측면의 의미도 갖는다.
바르게 사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다.
삶 앞에, 문제 앞에 용기 있게
서는 사람이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바르게 살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바르게, 좀 더 올곧게
살아가고자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서로
정직할 수 있는 용기!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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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젊은이들은 부모의 혜택을 받고 태어나
부나 보람 측면에서 다 올라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내려오는 길밖에 없다. 그러나 (한국 젊은이) 여러분들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내려갈 곳이 없다.
위로 올라갈 길만이 주어져 있다.
그 높은 희망과 가능성이 곧 행복인 것이다.
불평과 원망스러운 마음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과 용기를 갖고 새 출발 해주기 바란다. - 임어당 박사


1968년 혹독한 가난과 시련에 직면한, 희망이 전혀 없던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임어당 박사가 던져준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높은 희망은 행복을 안겨주며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과 공존하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다시 새겨볼 만한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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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에서
나를 깊이 돌아보며 침잠하는 시간은
그 값어치를 매기기 어렵다. 인생을 음미하는
귀한 시간들. 타박타박 온전히 몸으로만 걷고
또 걷는 길. 무엇보다 인내로 걸은 뒤에 얻는
성취감으로 무엇이든 해낼 것 같은
용기가 충전되는 길이다.


- 김효선의《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중에서 -


* 타박타박 걷고 또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내 안의 상처, 아픔, 슬픔을 걷어내고, 그것들을
오히려 기쁨과 용기, 값진 선물로 전환시키는
시간입니다.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타박타박 걷고 또 걷는 길을
다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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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용기마저 빼앗아 버린다.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 용기도 전염됩니다.
매우 강력한 바이러스입니다.
성웅 이순신 한 사람의 불굴의 용기가
나라를 살리고 역사를 살렸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되세요.
나와 주변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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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길은
그저 멀어서 먼 길이 아니다.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나아가서 길을 잃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먼 길이다. 그 길은
절대의 빛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고, 동서남북이 없는
눈부신 환한 빛 속에서 어둠을
조적해서 쌓아가는
제 속의 길이다.


- 유성용의《여행생활자》중에서 -


* 가장 멀고,
가장 빛나는 길은
내가 나를 찾아 떠나는 길입니다.
빛과 어둠은 여행의 길에도 있지만
내 마음 속에도 있습니다. 내 안의 빛이
어둠에 눌려 가려져 있다가 먼 길을 걷는 순간,
그 어둠을 뚫고 올라와 가장 눈부신 빛으로
나를 비춰줍니다. 그래서 그 먼 길을
또다시 용기내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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