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류

페니실린과 코로나 백신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치닫던 1945년경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개발한 페니실린이 대량으로 보급되면서 매독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페니실린은 인류에게 복음과도 같은 약이 되었습니다. 페니실린의 등장과 함께 인류의 평균수명도 크게 길어졌습니다. 의학계에서는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현재 인구 수가 절반도 되지 않았을 거라고 추정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 * 페니실린이 인류를 살려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페니실린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지는 못합니다. 새로운 백신 개발과 접종에 전 세계가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은 코로나 변종이 나타나 어렵게 개발한 새 백신마저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염려 때문입니다. 이럴수록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 더보기
우리는 누구나 인정에 목말라 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은 다른 동물과 달리 우리 인간만이 지닌 두드러진 특성 중 하나다. 사람들은 스스로 거둔 성과를 주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중요한 인물로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 만약 인류에게 이러한 욕망이 없었다면 문명은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미개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사람들의 가장 원초적이고, 또 가장 갈망하는 욕구가 바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하고, 이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리더의 자리를 탐해서도 안됩니다. 더보기
인류는 늘 좋은 것을 파괴함으로써 스스로 거듭난다 인류는 늘 좋은 것을 파괴함으로써 스스로 거듭난다. 뇌는 안전한 것을 놀라운 것으로, 익숙한 것을 알 수 없는 것으로 대체할 때 창의성이 극대화된다. 하지만 그러한 정신적 도약에는 ‘그 만큼 더 위험해진다’는 대가가 따른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그 결과를 확신할 수 없다. - 데이비드 이글먼, ‘창조하는 뇌‘에서 우리는 늘 안전하고 익숙한 것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하고 안전한 곳에서는 발전 보다는 퇴보의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발전을 원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익숙하고 편안함을 거부하고 불확실하고 위험한 곳을 향해 과감하게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더보기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기 인류의 사명은 각 세대가 자신이 받은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할 수 있도록 가진 것을 주고, 다음 세대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다. 이 고귀한 대의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또한 혼란에 빠진 이 세상을 우리가 죽은 뒤에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 윈스턴 처칠 “자기가 태어나기 전 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무엇이 성공인가’의 한 대목입니다. 더보기
불안은 사람의 생존에 중요한 조건이다 불안은 사람의 생존에 중요한 조건이다. 불안과 정면으로 마주함으로써 권태감을 몰아낼 수 있으며, 불안은 우리의 감각을 더욱 예리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인류가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스트레스를 유지시켜 준다. - 롤로메이 불안은 늘 불편한 느낌을 가져오지만 사실 매우 중요한 감정입니다. 생물진화론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불안은 인류가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여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감정입니다. 공포와 불안,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감정입니다. 더보기
오늘날 인류가 세상을 정복한 이유 오늘날 인류가 세계를 정복한 주요 요인은여럿이 소통하는 능력이었다.오늘날 인간이 이 행성을 지배한 것은인간 개인이 침팬지나 늑대보다 훨씬 더 영리하고 손놀림이 민첩해서가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가여럿이서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기 때문이다.- 유발 하라리, ‘호모데우스’에서 위대한 지도자는 1)상상을 통해 없는 미래를 그려내고,2) 거기에 의미를 더해 스토리를 만든 다음,3) 끝없는 소통을 통해 이를 공유함으로써,4)대규모 유연한 협력을 이끌어냅니다. 이를 비저너리 리더(Visionary Leader)라 칭합니다. ... 더보기
꿈꾸는 사람들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였다.누가 꿈을 꾸었고 누가 그것을 이루었는가의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미래 역시 꿈꾸는 사람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구본형의《사람에게서 구하라》중에서 - * 요즘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시대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역사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구약성경의 요셉이란 인물은'꿈꾸는 자'라고 불리웠지만 많은 고난과 절망을 이기고 집안과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냈습니다.우리도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리고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후세에게 선물로 주어야 합니다. . 더보기
기억과 기록 전 생애에 걸쳐 축적한 기억과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전승된다. 개별적인 인간은 소멸하되 기록하는 인류는 미래를 꿈꾼다. 인류가 수만 년 동안 단 한 번의 쉼 없이 기록하는 이유다. 기록은 목소리를 가져야 하고 그 소리에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한 사람의 작은 기억, 작은 경험도 기록하면 역사가 됩니다. 이야기가 되고 전설이 됩니다. 그러나 그 기록도 틀과 기술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고 하는 '6하원칙'의 틀이 필요하고, 그 틀 속에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넣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전승할 수 있는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