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최고경영자이며 
회사의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싶다면 
우수한 인재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는 안된다. 
우수한 인재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다보면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소중한 능력이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우수한 인재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는 것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 야스다 요시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에서 
일반적으로 일은 핵심인재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일을 빼내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물론 당장의 성과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인재에게는 부가가치가 낮은 과다한 업무를 주는 것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들은 분명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보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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