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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정확히
이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학이라는 예술이 보여주는 역설은 그
등장인물이 허구, 지어낸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 인간, 피와 살을 가진 구체적 인간보다도
훨씬 더 잘 우리를 대변한다는 점이다.
피와 살은 구체적 개인보다 종이
위에서 훨씬 더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다.


- 벤 허친슨의 《미드라이프 마인드》 중에서 -


* 문학은 인간의 삶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막장 드라마라 투덜대면서도 우리는
그 드라마에 몰입합니다. 어느 정도 과장은 있겠지만,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빠져듭니다.
분명 허구이지만 모든 게 허구이지만은 않은
종이 위의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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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행을 떠나자.'
일상에서는 혼자가 되는
시간이 적습니다. 여행이란 지금
있는 장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서
혼자가 되는 일입니다. 자신과
마주하는 일입니다. 가끔 여행을 떠나세요.


- 마쓰우라 야타로의 《울고 싶은 그대에게》 중에서 -


*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에 가면 오롯이 자신과 만날 수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버거워질 때면 그냥 떠나보세요.
잊었던 나와의 해후로 다시 충전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집을 떠나는 일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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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일상을 꿰뚫어 봄으로써
기적을 찾아내는 것이다.
(빌 모이어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상은 평범해 보입니다.
잠자고, 밥 먹고, 일하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그 일상 속에 예술이 숨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나의 일상을 꿰뚫어 보면
글이, 그림이, 그 안에 있습니다.
기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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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관심을 두고
살펴보지 않으면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로는 수많은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깨닫지 못한 좋은 일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하더라도
잠재의식에 저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 구와나 마사노리의《긍정뇌로 리프로그래밍》중에서 -


*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것을 알아차렸을 때 진정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은 일어났으나 그냥 지나가는
일이 되고 맙니다. 알아차렸을 때에야 비로소
의미가 되고 그것은 잠재의식에 각인이
됩니다. 늘 깨어있는 사람만
잘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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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익숙한 패턴을 깨고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지금 당장 세포가 신나게 춤을 추며 활짝 웃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더 좋은 방법은 실제로
춤추고 웃으며 몸속 세포들도
나와 똑같이 하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 에릭 프랭클린의 《세포 혁명》 중에서 -  


* 명상의 기법 중에
'심상화(心象化) 명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생각으로 상을 떠올려 시각화하고
그것을 현상화하는 작업은 단지 상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생성되었습니다. 세포가 춤추며 웃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일상의 삶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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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眼目'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멋진 걸 보는 눈'이다. 흔한 일상의 장면 중
어디의 무엇을 봐야 아름답고 멋진지 찾을 수
있는 눈이다. 그림은 안목을 배우기에 좋다.
뭘 그려야 하는지 찾아야 하니까 눈이
엄청 바쁘기 때문이다.


- 이기주의 《그리다가, 뭉클》 중에서 -


* 사람의 수준을 말할 때
흔히 '보는 눈이 높다, 낮다'라고 표현합니다.
안목의 눈높이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그런 뜻입니다.
멋진 걸 보는 눈, 그 안목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면의 시야가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그 훈련 중의 하나가 그림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예술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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