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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인생 역전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상, 무엇 하나
예전 같지 않은 전혀 새로운 나.
내 인생은 이제 완결판 블록버스터
인생 역전 드라마입니다.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그대를 만난 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워졌습니다.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아파하지만
운명처럼 선물처럼 평생 함께할 그대!
그대가 나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하루하루 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생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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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특히 당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 켈리 최의《웰씽킹》중에서 -


* 행복한 일상이 좋다!
가끔 '순간순간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겠지요.
삶은 고난을 잘 견뎌내고 이겨냈을 때 비로소 행복이
어떤 건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귀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고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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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일상을 꿰뚫어 봄으로써
기적을 찾아내는 것이다.
(빌 모이어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상은 평범해 보입니다.
잠자고, 밥먹고, 일하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그 일상 속에 예술이 숨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나의 일상을 꿰뚫어보면
글이, 그림이, 그 안에 있습니다.
기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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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ICBM으로 상징된다.
20세기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는 달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의 머리글자를 모은
조어로서의 ICBM이다. 이미 이것들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하게 들어와 아주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도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일 뿐 이에 따른 사고의 혁명과는 거리가
멀다. 여전히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질료적인 것을 찾아 헤맨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기술은 이미 지난 것이 됐고, 내일의 기술은
싱귤레리티(Singularity)를 향해 무섭게 치닫고 있습니다.
사고방식, 대응 전략이 바뀌어야 뒤따라 갈 수 있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새로운 도구들에 무궁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합니다.
도구를 알아야 쓸 수 있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고, 그 도구를 내 손안에서 쥐락펴락해야
자기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질료(質料, 영어: hyle)는 원어 필레이는 숲의 나무라든가 재목의 뜻이지만 바뀌어 재료·소재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는 형상(形相)의 대(對)개념, 또는 상대적인 원리이며, 사물의 실체-본질을 형상인(形相因), 기체(基體)가 되는 것을 질료인(質料因)이라고 한다. 이 양자가 결합하여 개별적인 것이 성립한다. 하나의 금반지라면 금은 질료요, 원형은 형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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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앉아
시원스러운 화장실 문화를 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란 말 앞에
(마음이)란 말도 속으로 써넣어 봅니다. 기저귀 찬
아기가 뒤집기를 합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머물다 간 자리가 아름다우면 머문 사람도
아름답습니다'라고 뒤집어 생각해 봅니다.
문화, 똥, 생각. 모두 무럭무럭 자랍니다.


- 방우달의《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중에서 -


* 이 세상에 순수한 창작은 드물다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어느 정도 모방에서 창작이 나옵니다.
표절과는 다릅니다. 사물이나 현상에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합니다. 뒤집기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도
뒤집고 비틀고 이벤트를 하며 살아야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인생도 모방에서 창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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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혼자 하는 말은 머릿속에서 나와
우리 몸의 세포 속으로 스며들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인다.
‘안 된다’, ‘싫다’, ‘못 하겠다’ 같은 부정적인 말은 불만을 부르고,
‘가능하다’, ‘좋아, 해볼 거야’ 같은 긍정적인 말은 행복을 가져온다.
오늘 우리가 무심코 주고받은 내면의 대화가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실제로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면 불행해지고,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면
더 행복하고,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일상에서의 말과 매일 사용하는 단어를 먼저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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