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그대들에게 초인(Übermensch)을 가르치려
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 니체에 따르면
인간은 위버맨쉬와 짐승 사이의 존재입니다.
이쪽으로 가면 위버맨쉬, 저쪽으로 가면 짐승입니다.
'위버맨쉬'(초인)는 슈퍼맨,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자기를 넘어선 사람, 자기를 극복한 사람입니다.
자기와 싸워 이긴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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