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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을 너무
개인적 차원으로 생각하는 데 문제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과 정의가 상충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랑은 따뜻하고 정의는 차갑다고 생각하며,
사랑은 용서하고 감싸주는 것이라 여기고 정의는
투쟁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의란
다수를 위한 사랑이다. 오히려 진짜 사랑,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순수한 사랑이다. 받는 자를 비굴하게
하지 않는 건강한 사랑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길희성의《종교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 한 사람을 사랑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하면 다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겪은
오묘하면서도 아프고 슬픈 경험들이 개인적 사랑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정의를 구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상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순수한 사랑의 실천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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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주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이는 결국 높은 성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또한 자원의 공유는 내어주는 사람에게 삶의 의미와 목적을 제공해서
더 열심히 일하도록 기운을 북돋고 자신의 기여가 중요하다고 느끼게 한다.
더군다나 내어주는 사람은 위기가 닥쳐도 자존감이 높아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재물을 쌓아두지 않는다. 남에게 많은 것을 베풀수록,
자신에게 많은 것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노자 말씀입니다.
고대 그리스 정치가 페리클레스는 말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남기는 것은 비석에 새겨진 비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에 깃든 무엇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 것이 곧 당신이 남긴 유산이 된다.”


첫번째,

물려준 사람이 개인이면 legacyy

조상, 인류 등 집단이면 heritage

 

 두번째,

문화적인 전통적인 것이면 heritage

 

세번째,(가장 중요한)

물려준 사람(때론 집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legacy

 물려받은 사람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herit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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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당신을 남다른 존재로 만든다.
직장인 중 절대다수는 동료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횟수가
기껏해야 1년에 한번 정도다.
리더에게 듣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강화해서 동료들을 믿고 돕는 분위기를 만든다.
당신이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
일터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정말이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성과가 탁월한 팀은 일반적인 팀에 비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6배 이상 공유했다.
반면 성과가 낮은 팀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두 배 이상 공유했다.
관리자가 강점에 주목하는 직원들의 경우,
업무에 온전히 몰입하는 비율이 67%에 이르는데 비해
약점에 주목하는 관리자들의 직원들은 그 비율이 3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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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처지고 울적한가? 그렇다면 남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주라.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가장 경이로운 방법은
누군가를 위해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방법 역시,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스탠포드대 제니퍼 아커 교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플라톤은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라”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 역시 “당신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노여움을 치유하도록 노력하십시오.”라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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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
지천으로 널린 돌멩이.
모두 똑같아 보일지라도
사실 세상 그 어디에도 똑같은 돌멩이는 없다.
저마다의 모양을 하고, 다른 흉터가 있고,
보아왔던 것도 기억하는 것도 모두 다른...
각자의 서사를 품고 있는,
세상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다.


- 박지연의《안아줄게요》중에서 -


* 돌멩이가 그렇거니와
그토록 많은 눈송이도 같은 것이 없다고 하지요.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얼굴도,
지문도, DNA도 다 다릅니다. 오직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그 사실을 깜빡 잊고
자존감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아닙니다.
나 하나가 무너지면 우주가 무너지고
나 하나가 바로 서면 우주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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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떤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신이 주신 삶의 목적을 찾고, 
나치의 잔학상을 폭로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래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루에 한 컵씩 배급되는 물을 반만
마시고, 나머지는 세수를 위해 아껴 두었고, 
유리조각으로 면도까지 했다. 그리고 결코 
낙담하거나 절망적인 말을 입에 담지 않았다. 
그 덕분에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아우슈비츠에서 해방되었다. 

- 김재일의《멘탈경쟁력》중에서 - 


* '죽음의 수용소'를 쓴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입니다.
반 컵의 물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고
극한의 자리에서 살아나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
사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반 컵의 물로
몸을 닦고 수염을 깎으며 견디는 모습에서
위대한 생명의 불꽃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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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제대로 잘 자란다.
이름을 잘 불러야 아이의 존재감과 자부심이 자란다.


- 임영주의《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중에서 - 


* 저도 처음부터 버럭 하는 엄마는 아니었습니다.
잘하고 싶었고,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완벽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제가 과연 '엄마'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죄책감이 저를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완벽할 수 없다는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힘들 때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자 합니다. 제 마음속 사랑을 가득 담아 
아이를 '꼬옥' 안아주고자 합니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진심을 담아 아이를 
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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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 급변하고 팍팍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존감을 지킬 것인가에 대한 답은,
결국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에 점을 찍고  
그 점들을 연결해 멋진 이야기를 만들면
그 안에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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