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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정한 재능과 

운명의 부름을 혼동해선 안 된다.

특정한 재능이란 메뉴인의 바이올린,

에드워드 텔러의 물리학, 혹은 헨리 포드의 기계공학

같은 것이다. 재능은 단지 이미지의 한 조각일 뿐이다.

많은 사람이 운명의 부름을 받지만, 극소수만이 

선택을 받는다. 즉 재능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 재능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 자기 재능의 발견!

자기 운명의 부름을 받은 순간입니다.

그 부름을 받았지만 끝내 선택되지 못하고

피다만 꽃처럼 되고마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우연, 어떤 필연으로 누군가 좋은 사람과 만나 

타고난 자기 재능의 조각을 발견하고, 선택받고, 

실현하고, 마침내 화려하게 꽃피울 때

재능과 운명은 하나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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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상처를 내면 그해 대추가 더 많이 열린다.

조개 속 상처가 바로 진주이고,

많이 밟힌 길이 좋은 땅이 된다.

모두가 상처의 힘이다.

실패도 스펙이다.

- 안명옥 시인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모을 수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도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해야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상처를 경험했습니다.

그 상처를 열정의 에너지로, 재능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이

곧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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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톰 스템버그 (스테이플스 창립회장)

 

“재능은 뛰어나지만 의지와 열정이 부족한 선수와

재능은 평범하지만 의지와 열정이 탁월한 선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이야기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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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방울 땀을 흘리면 정확히 열 방울의 발전이 이뤄진다.

노력에는 ‘복리의 법칙’이 숨어 있다.

서른 방울 땀 흘린 사람과 서른한 방울 흘린 사람,

49가지 기술을 가진 사람과 50가지를 가진 사람의

연봉이 얼마나 차이 날 것 같나.

두 배 이상이다.

단 한 번의 차이가 더블의 차이로 벌어진다.

- 이영표 (국가대표 축구선수)

 

노력이 재능을 이깁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말합니다.

“노력에서 오는 고통이 실패의 고통보다 견디기 훨씬 쉽다.

노력은 실패의 고통을 조금씩 미리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야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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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나가라.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끈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재능으로는 안 된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널렸다.
천재성도 필요 없다. 이름값을 못하는 천재가 수두룩하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고학력의 낙오자로 가득하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 레이 크록 맥도날드 창업회장, ‘로켓 CEO’에서

 

 

재능과 학력은 큰 도움이 안 됩니다.
높은 목표,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 열정과 끈기가
성공을 만듭니다.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수십 년간 즐기면서
열정을 쏟아 부으면 못 이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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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경험은 평생을 간다.
사랑의 열망은 우리에게 훌륭하고 멋진 엄마와
온전히 하나가 되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어린 시절, 좋은 양육자와 애착 관계를 맺었다면,
어른이 된 뒤에도 좋은 짝을 만날 확률이
높으며 애정을 유지하기 위해 환상에
기댈 필요가 없어진다.

- 샌디 호치키스의《나르시시즘의 심리학》중에서 -

* 어린 시절,
사랑하고 사랑받은 경험.
그에 버금가는 것이 '믿어준' 경험입니다.
나의 재능을 믿어주고 나의 꿈을 믿어준 사람,
그렇게 믿어준 부모나 스승과 더불어 온전히 하나가
된 경험, 그 경험이 평생 동안 나를 만들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중을 한몸에
받는 사람으로 이끌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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