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매주 고객들과 정서적 친밀감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한 그림자에게
그들을 인도했다. 나는 그들의 멘토가 되어 굳어진
패턴을 변화시키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영광스러웠다.
- 코니 츠바이크의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듦의 기술》 중에서 -
* 누군가를 치유하는 것은
참으로 가치있고 보람된 일입니다.
치유를 넘어 보다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것은
더욱 값지고 보람있는 일입니다. 고통에서 벗어나 조금 더
빛나는 삶으로 인도했을 때, 힐러는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합니다. 힐러 자신은 힐링이 되었는가?
힐러 자신은 정화가 되었는가? 힐러의 기쁨과
힐러의 영광이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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