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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절대 중단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지혜를 추구하는 동안만 현명한 사람이다.

자신이 지혜를 얻었다고 상상하는 순간 바보가 된다.

- 솔로몬 이븐 가비롤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자만하는 태도입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과 회사의 위기가 시작된 것으로 봐야합니다.

끊임없는 학습만이 개인과 조직의 생존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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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무언가를 많이 안다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겸손함과 정진이라는
두 단어를 깊이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면 알수록, 행하면 행할수록,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우칠 것이다.


- 공병호의《고전강독》중에서 -


*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지혜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쉼 없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는 것도 모른다고 발뺌하고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교만함을 버리고
'정직'과 '겸손함'으로 진실과 지혜에 다가가기 위해
한 걸음 내딛을 때 우리는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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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방법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명상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고상한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모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나
덜 만족스러운 방법이다. 세 번째 방법은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 지혜를 얻는 방법이
어찌 3가지 뿐이겠습니까.
10가지, 100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명상, 모방, 경험,
이 3가지는 우리에게 좋은 귀띔이 됩니다.
특히 '명상'은 매우 강력합니다.
지혜를 넘어 '초지혜'를 얻는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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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인재가 되는
첫걸음이 독서다. 뛰어난 저자의
지혜와 경험을 몇 만원에, 몇 시간이고
독점할 수 있는 독서는 그 자체로 인재를
사냥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독서는
지식을 만나는 최적의 수단이다.


- 김상경의《절대영감》중에서 -


* '사냥'이라는 표현이 좀 강한가요?
'책사냥'을 잘하면 '인재사냥'도 잘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훌륭한 인재들을 당장 만날 수 있고
수백년, 수천년 전의 인재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 땀, 눈물,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나다 보면, 어느덧 나 자신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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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웅은 사려 깊고 평범하다.
그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앞서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 아서 애시 (흑인 최초 테니스 챔피언)

 

한번이라도 진심어린 도움을 받은 사람은
도움을 준 사람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됩니다.
따라서 먼저 남을 도우면 도울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많아집니다.
먼저 많이 주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현명한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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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침묵을 허물지 말아야 할
인생의 길목들을 파악하는 것.
일단 침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는
모든 대목에서 단호함을 유지하는 것.
그런데 이 모든 것은 깊은 숙고와 밝은
혜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바로 그렇기에
옛 현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말을 배우려면
인간에게 다가가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침묵해야 하는지를 깨치려면
신을 따라야 한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


* 침묵을 배우려면
고요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고요함이 주는 힘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은 가장 고요할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내면이 고요한 사람에게만 신의 음성이 들립니다.
지혜로운 사람만이 침묵할 줄 알고,
침묵 속에 신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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