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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요가, 그리고 명상 춤과 요가, 그리고 명상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효과적입니다. 그것은 몸의 움직임을 자각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에 몸을 자각하고 좋은 움직임이 만들어지면 이는 정신적인 변화로 이어집니다. 대체로 이러한 움직임은 땀을 흠뻑 흘리게 하는 고강도 운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심박수와 호흡이 비교적 안정된 저강도 운동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몸 수련이자 동시에 마음 수련이 됩니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몸을 챙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닙니다. 마음을 챙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도 아닙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기는 것이 춤이고, 요가이고, 명상입니다. 몸을 통해서 마음을 고치고 마음을.. 더보기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 당신 때문에 내가 살고 당신 때문에 내가 죽습니다. 당신의 눈빛, 당신의 손길 하나에 내 온몸의 세포가 일어나 춤을 춥니다. 지친 내 마음 안에 당신이 있는 순간, 당신 마음 안에 내가 있는 순간이 오직 하나뿐인 치유입니다. 더보기
혼자가 아니다 완전히 혼자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돌연 당신은 주위를 둘러보고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실재는 당신 옆 어디에나 사람이 있다. 축하하고 기뻐하며... 그리고 당신은 실재의 한 부분이다. 삶은 춤이며 당신은 춤추는 사람이다.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 어느 날, 어느 순간, 내가 혼자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지구의 한 귀퉁이에 내동댕이쳐진 듯 홀로 처절한 고독감을 맛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아픈 마음을 추스르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 기쁨의 사람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 더보기
빗속에서 춤을!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고난과 어려움. 피하거나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에서 뜻을 읽고 어려움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 그가 곧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폭풍과 함께 춤추는 것입니다. 빗속을 걸으며 사는 것입니다. . . . 더보기
왜 춤을 추느냐 춤을 추는 거야.왜 춤추느냐 하는 건 생각해선 안 돼. 의미 같은 것도 생각해선 안 돼. 의미 같은 건 애당초 없는 거요. 그런 걸 생각하기 시작하면 발이 멎어. - 무라카미 하루키의《댄스 댄스 댄스》중에서 - * 왜 춤을 출까요.기뻐서 춤추고 슬퍼서 춤을 춥니다.홀로 춤추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춥니다. 인생은 춤에서 춤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춤을 추며 춤을 추니까 삽니다. ... 더보기
꿈꾸고 춤춘다 무용수들은 꿈을 꾼다. 그들은 닿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좇느라 자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미뤄둔다. 무용수들은 수년간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지만, 이는 어떤 이익이나 명성이 아닌 그들이 꿈꾸는 세계를 실험하기 위해서다. 인내심으로 빚어진 무용수들의 몸에서 그들이 두른 옷을 벗겨내면 섬세한 근육의 결들과 모든 미묘한 표현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살아있는 사람만꿈을 꾸고 춤을 춥니다.몸이 살아있다고 해서 모두가 꿈을 꾸고 춤을 추는 것은 아닙니다.심장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가슴이 뛰어야 합니다.그 뜨거운 열정으로 '편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긴 시간과 인내의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섬세한 근육의 결들이 살아날 때까지.꿈을 꾸고 춤을 추십시오.무용수처.. 더보기
아이처럼 춤을 추어라 한 번도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큰 웃음도 불러오지 못하는 진리는 모두 가짜라고 불러도 좋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 아이들을 보면 춤과 웃음이 몸에 배어있는 듯합니다. 어떤 인위적인 규칙없이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며 즐거움을 발산하는 아이들의 움직임은 자유로움 그 자체입니다. 관습과 타인의 시선에 갇혀 진정한 자아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우리 모두, 지금 아이처럼 춤을 추고 웃음을 선사해야 할 시간입니다. ... 더보기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대무용의 어머니', 이사도라 덩컨의 말이다. 그녀는 평생토록 춤을 추었지만 언제나 가난했고, 가난했지만 평생토록 춤을 추었다. 가난이 춤 외에는 모든 것을 잊게 했고, 가난이 그녀를 보다 더 큰 무대로 내몰았다. 희망과 열정, 그녀의 삶과 예술은 이 두 낱말로 요약될 수 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책을 읽었고. 먹을 것이 없어서 꿈을 먹고 살았던' 시절... 그 책과 꿈이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품게 했습니다. 춤을 추게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