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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브라이언 콜로제이축의《먼저 먹이라》중에서 -  


* 마더 테레사 수녀의 어록입니다.
친절은 세상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
내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내 주변이 따뜻해집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내가 먼저 하면
내 주변이 평화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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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람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뜻을 표하라.
그러고 나서 관심을 나타내라.
그러면 그들도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다.
사람들은 친절에 친절로 보답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에게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무리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모든 관계는 기회로 들어가는 입구다.
- 에스더 페럴 (정신과 의사)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관계의 질입니다.
향후 5년 계획을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감사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둘러보는 게 더 현명합니다.
소중한 인연은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인생의 탁월한 동행을 얻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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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되돌아온다.
‘동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친절과 배려심에서 나온 행동은 선한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법이다.
남을 돕겠다는 친절한 배려, 아름다운 이타심이 결국은
자신의 인생까지 더 훌륭하게 만든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사람은 보통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남을 돕고 기쁘게 하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타심으로 남을 돕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것이 쌓일수록 행운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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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길,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는 귀, 진솔한 칭찬,
사소한 애정 표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기 일쑤지만,
이 모든 것은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잠재력이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

사소한 것이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우리가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소한 관심과 배려, 친절이 사람을 바꿉니다.
“친절하세요.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모두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요.” 플라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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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마음속에서 답이 들려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것.

늘 친절을 베푸세요. 이것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나는 과연 친절한 사람인가? 

이따금 친절한가, 늘 친절한가?  

친절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 영혼의 우물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가장 현명한 지름길입니다.

늘 친절을 베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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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덕분에 잘 지내고, 친구들 덕분에 못 지내고 있지.
왜냐하면 친구들은 나를 열렬히 칭찬하면서 무시하지만,
적은 솔직히 바보라고 해주기 때문이며,
다시 말해 적에 의해 자신을 알고
친구들에 의해 자신을 속이는 거지.”
- 셰익스피어, ‘십이야’에서

 

일리리아 공작 오르시노가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광대가 한 대답입니다. 관련 경구 함께 보내드립니다.

“모든 언행을 칭찬해주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소크라테스)


“나쁜 피드백에 신경을 쓰고, 그와 같은 피드백을
친구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라.”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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