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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하고
그에 응당한 보답이 있으면
누구나 착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극히 드뭅니다. 그래도 착하게 살아야 하고
사심 없이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멀리
내다보면 친절과 사랑은 베푼 만큼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게 되돌아옵니다.


- 류해욱의《영혼의 샘터》중에서 - 


* 가장 착한 일 중의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것입니다.
하물며 사심 없는 친절이면 더욱 좋습니다.
몸에 배어 있기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그 어떤 보답을 바라는 것이 결코 아닌데도
놀라운 것들이 나에게 되돌아옵니다.
나의 삶을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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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마음엔 사춘기 소녀가 산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거나
내 생각을 공격하면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무시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이 예민함을 잠재우기 위해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되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는 게 좋다.
- 게일 맥거본 (미국 적십자사 총재)



 

스스로 떳떳할 수 있으면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채근담에 있는 좋은 글 공유합니다.
“한가한 때 헛되이 세월을 보내지 않으면
다음날 바쁠 때 쓰임이 있게 되고,
고요한 때에도 쉼이 없다면 다음날 활동할 때 도움이 되느니라.
남이 안 보는 곳에서도 속이거나 숨기지 않으면
여럿이 있는 곳에 나갔을 때 떳떳이 행동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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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에너지는
사실상 모든 질병의 기초다.
세포의 에너지공장이 기아에 허덕인다.
이 작은 에너지공장을 미토콘드리아라고 한다.
미토콘드리아가 활동해야 세포가 활동한다.
세포가 활동해야 몸이 활동한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라 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소와 포도당을 먹고사는 이 '에너지 공장'이
생명력을 잃으면 몸도 곧 생기를 잃게 됩니다.  
마음의 세포에도 '에너지 공장'이 있습니다.
긍정, 용기, 친절, 사랑, 감사...
마음의 세포가 먹고사는
영양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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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이의 행복을 바라고
 다른 이의 불행에 슬퍼하지.
사람한테는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도라에몽 신역 대사 중 (사사키 히로시)


갤럽에 의하면 직장인들은 돈, 물질적 혜택보다
 상사의 배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보다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공감능력, 친절함에 더 이끌립니다.
사랑, 친절, 나눔 등은 ‘부메랑의 법칙’이 통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을 향해 던지는 사랑, 친절, 나눔은
 반드시 이자가 붙어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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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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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 대가 지그 지글러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음 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타인을 도와주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친절, 사랑, 감사, 칭찬은
퍼줄수록 넘쳐나는 성공의 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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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선행도 그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의 선행은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진다.
한 가지 선행은 뿌리를 사방으로 뻗어나가고
그 뿌리가 싹을 틔워 새로운 나무로 자라난다.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 자신이 선해진다는 것이다.
- 아멜리아 이어하트 (최초 대서양 횡단 여성 비행사)


 

 


 

조로아스터는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며, 그것이
그렇게 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킨다’라고 했습니다.
주위 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멋진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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