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지 않았는데 드러나 칭찬을 받는 것은 길가의 과일과 같다.
사람마다 따지만 익었는지를 묻진 않는다.
수많은 열매 중에 끝내 익는 열매는 하나도 없다.
교만은 한번 마음에 들어오면 언제 어디서고 붙어 다닌다.
몸이 늙어도 교만은 시들지 않는다.
- 예수회 신부 판토하, ‘칠극’에서 

‘쇠를 시험하려면 붉게 달궈진 화로에 넣고,
사람을 시험하려면 칭찬하는 말 속에 넣는다.
가짜 쇠는 불에 들어가면 연기를 따라 흩어지지만,
진짜 쇠는 불에 들어가면 단련할수록 정금(精金)이 된다.’
판토하 신부가 쓴 칠극에 나온 내용입니다.
칭찬 세례를 이겨내고 겸손을 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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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노력하는 시대는 끝났으니 싫증나면 바로 그만두라.
우리는 ‘일관성 있는’, ‘흔들리지 않는’, ‘외길 십년’과 같은 말을
무조건 칭찬한다. 하지만 그런 가치관에 사로 잡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편집증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 야마구치 슈,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한곳에 머무르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을 예찬하고
계속해서 싫증을 내고 변화를 거듭해가는 사람을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세상의 평판에 신경 쓰느라 침몰해가는 배 위에서 우물쭈물하다가는
그야말로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
도망치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용기가 있기에 도망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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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짓는 행동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증가하며,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혈압이 낮아진다.
또한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적어진다. 1번 웃으면
초콜릿바 2000개를 섭취하는 것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다.
웃는 얼굴은 수명과도 관련이 있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

활짝 웃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수명은 79세,
별로 웃지 않는 선수들의 평균 수명은 72세였습니다.
웃는 얼굴 덕분에 7년을 더 살았습니다.
“미소나 다정한 말 한마디, 경청하는 자세, 마음을 담은 칭찬,
아주 사소한 배려는 우리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런 행동의 잠재력을 너무 과소평가한다.”(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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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결정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
민중을 따르기만 하면 민중과 함께 망하고, 민중을 거스르면 민중에게 망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민중에게 인기가 없지만 득이 될 정책을 내놓고 부단히 설득한다.
최악의 지도자는 인기 있는 정책만 내놓고,
인기 없지만 정작 필요한 정책은 주저한다.
- 세네카, ‘인생론’에서 

좋은 약은 입에 씁니다. 좋은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은 단기적으로 큰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더는 당장에 욕을 먹더라도 조직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결정을 과감하게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충분한 신뢰를 얻고 있어야 하고,
끝없는 소통을 통해 반대자들을 설득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세네카 #인생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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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혁신적인 메뉴와 가치가 전부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인정의 힘이었다.
감사함을 표시하고 인정해주는 행동은 거의 돈이 들지 않지만
당신에게 매일 배당금을 부여한다.
이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는 없다.
- 데이브스 노박 (얌브랜드 회장) 

누군가의 힘든 일과 공로를 인정하는 일은 언제나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손을 내밀고 미소를 짓거나 간단하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정과 칭찬의 힘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다행히 인정과 칭찬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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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모든 병과 불화의 근원이다.
화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게 하는 촉매다.
화는 인간을 칼의 끝으로 뛰어들게도 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상대의 잘못을 바로잡는다고 벌컥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칭찬은 협동을 유도하지만 화는 불화를 즐긴다.
- 세네카, ‘인생론’에서 

표출된 분노와 화는 막대한 비용과 손실을 불러옵니다.
따라서 나만의 화를 다스리는 법을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분노 호르몬은 15분이면 정점을 찍고 분해되기 시작하기에
15분을 잘 참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 다름을 인정하는 것,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습관,
멀리보기 등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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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선순환을 창조한다. 더 많이 칭찬할수록 더 많이 칭찬을 받는다.
인정과 칭찬은 더 높은 성과를 자극한다.
더 높은 성과는 다시 더 많은 인정과 칭찬을 자극한다.
즉 칭찬은 할수록 늘어난다. 조직 내 모든 구성원에게
진정한 칭찬의 빛을 발할 때 자신은 물론 집단의 잠재력까지 커진다. 
- 숀 아처, ‘빅 포텐셜’에서

칭찬은 재생 가능한 무한 자원입니다.
따라서 칭찬은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더 많은 칭찬을 베풀수록 더 많은 칭찬을 받게 됩니다.
칭찬이 풍성할 때 칭찬 구두쇠도 칭찬을 베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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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보상은 직원의 소속감이나 이직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칭찬의 횟수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 직원이 한 분기에 세 차례 이상 칭찬을 받을 때 다음 평가에서
그들의 성과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그리고 한 분기에 네 번 이상 칭찬과 인정을 받을 때
그 직원이 1년 후 같은 직장에 머물 가능성은 96%로 늘어났다.
- 크리스티나 홀

분기당 한 두번 칭찬 받을 때의 성과와 이직율은
그 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 번 혹은 네 번 받게 되면 놀랍게도
성과가 크게 올라가고 이직율은 현저히 떨어진다 합니다.
네 번 이상 칭찬을 받는 직원은 동료에게 베푸는 칭찬횟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네 번 이상 칭찬 받을 때 칭찬 생산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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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동정하거나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닌,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해’해 주어야 한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살아가는 힘이 솟아오르는 법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인생좌표’에서

사람은 칭찬과 인정을 양식 삼아 살아갑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우리 사이에 말 안해도 알겠지’ 하고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말 안하고 표현 안하면 모릅니다. 의심하게 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을 적극 표현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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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사람을 깊이 다치게 할까.
그것은 잘못된 칭찬을 받는 것이리라.
인간이란 타인에게 칭찬을 받으면, 
거기에 맞추려고 무리하는 법. 
그래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린 케이스가 적지 않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무라카미 라디오》중에서 - 


* 나와 당신이 
무심코 던진 형식적인 칭찬 한마디에
우리가 삶의 방향을 틀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을 담자. 생각을 담자.
그리고 스스로 끊임없이 연단하고 
단단해지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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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상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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