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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실의 도래, 마인크래프트:교육용 에디션"

http://msedukorea.com/minecraft.html

다운로드 : https://education.minecraft.net/get-started/download/

마인크래프트:교육용 에디션은 활용 방법이 아이들의 창의성 만큼이나 무궁무진합니다.컴퓨터과학, 수학, 역사 등 모든 과목을 모든 학년의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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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알아듣는데, 코딩부터 가르치면 소 된다?!
어렸을때 말귀 못알아들으면 소라고 했다.
시키는것만 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먼저 갖추어야하지 않을까?
https://brunch.co.kr/@amangki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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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까지 코딩 사교육 열풍… 초등학교엔 전문 교사 없어


http://news.donga.com/3/all/20160929/80534447/1#csidx8aaef400db0676ea54dd857cd9cc2d2



이미 일년전 기사이다. 



○ 유치원생도 코딩 교육 


 서울 강남구 신아유치원은 올해 3월부터 만 4,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 코딩은 컴퓨터 명령어를 조합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 


 이 유치원이 코딩 교육을 도입한 건 지난해 7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2018년 중학교, 2019년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필수로 하겠다”고 발표해서다. 일부 학부모들은 이 발표 이후 “코딩 교육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최경숙 원장은 “너무 이른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모든 걸 잘 받아들이는 유아기 때 코딩을 경험해 본 아이와 그러지 못한 아이는 나중에 분명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미래부가 지난해 ‘SW 중심 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 계획’을 발표한 지 1년 만에 사교육 시장에서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정부가 “‘스크래치’ 같은 블록형 코딩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영유아 사교육 시장에서 게임형 코딩 교육이 유행이다. 스크래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2006년 개발한 아동용 코딩 프로그램으로 명령어가 적힌 블록을 끼워 맞추며 놀이하듯 즐길 수 있다. 


 신아유치원이 사용하는 코딩 프로그램 ‘키즈코딩’도 이와 유사한 것으로 지난달 외국어 교육 업체 YBM의 계열사로 편입된 유아 코딩 교육 프로그램 개발사 토이코드가 만들었다. 강남·서초구 등에 있는 24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사용 중이다. 박웅 토이코드 연구소장은 “게임하듯 순차나 반복 같은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아 내년에는 학습지 형태로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서초구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영재스쿨이 문을 열었다. 비용은 방과 후 과정을 제외하고 한 달에 135만 원. 학원 측은 “코딩 전문가가 컴퓨팅 사고력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방학을 이용한 코딩 캠프 외에도 코딩을 가르치는 학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 시작도 늦었는데 제대로 될지 우려 


 전문가들은 코딩 공교육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 방침만 발표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사교육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정규 교육과정에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1994년, 영국은 2014년 9월, 프랑스와 핀란드는 올해부터 시작했다. 미국은 워싱턴 텍사스 켄터키 등에 있는 고교에서 제2외국어 대신 코딩을 선택한다.


 유명인들도 코딩을 강조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3년 말 “휴대전화를 갖고 놀지만 말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라”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도 생전에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코딩을 강조하는 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서다. 안성진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입학처장)는 “초중고교생 대상의 코딩은 대학생이 배우는 어려운 프로그래밍이 아니고, 복잡한 문제도 작은 단위로 잘라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했다. 디지털 시대에는 전공을 불문하고 코딩이 제2의 공용어라는 이야기도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중학교에서는 현재 선택인 정보 과목을 필수(34시간)로 지정하고, 고등학교는 기존처럼 선택으로 하되 코딩 교육과정을 보강한다. 2019년부터는 초교 5, 6학년 실과 시간에 SW 기초교육을 17시간 이상 실시한다. 



 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거라고 기대하는 학부모는 별로 없다. 가장 큰 문제는 가르칠 교사가 부족하다는 것. 중고교는 정보 과목 교사라도 있지만, 초교는 이런 인력이 없다. 교육부는 2018년까지 초등 교사의 30%(6만 명)에게 SW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하나”, “잘 모르겠다”는 인식이 있다. 한 학부모는 “전문 교사도 없고 교육 시간도 부족한 데다 컴퓨터와 통신망도 완벽히 갖춰져 있지 않으면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해 암기 과목처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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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오프라인 수업 라이브 - 작심40시간


https://opentutorials.org/module/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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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 : https://codility.com/programmers/


http://code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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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접할 수 있는 사이트

 

 

1. opentutorials.org

 

2. www.codeacademy.com

 

3. http://www.circul.us/view/comm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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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히 한다.

.프로그래밍언어도 언어(?)라서,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력이 많은 프로그래머들도 몇달만 코딩을 안해도 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특히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컴퓨터 앞에 앉지 않더라도 책을 항상 가까이해서문법 및 표현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보는 것이 중요하다.

2. 반복해서 한다.

.단지 태권도교본을 잘이해했다고 해서 멋진 발차기를 기대할수 없는 것처럼, 책의 내용을
잘 이해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프로그래밍을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많은 반복연습을 통해서만 지식을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같은 예제를 공부하더라도 이리저리 조금씩 변경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처음 2~3번은 자세히 보고, 그 다음 부터는 하루에 10분간 10페이지를 훑어보는 식으로 반복하자.
몇달안에 책에 있는 모든 목차와 예제의 위치와 주요내용을 모두 파악할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언어책 한권, 데이터베이스책한권 정도는 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

3. 좋은코드를 많이 보고 따라한다.
.이미 수많은 선배들이 여러문제들에 대한 코딩을 다 작성해 놓았다.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풀겠다고 도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이럴때는 이렇게 하는 구나..."라는 것을 배우고 유사한 상황에서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해야할일은 이러한 경험들을 많이 쌓아 나가는 일이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코딩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좋은 코드는 보기에도 좋다. 잘정리되어 있고, 별로 특별한 것이 없다. 프로그래밍의 각요소들을 잘이해하고, 각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바르게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단지 소스의 라인수를 줄인다고해서 좋은 코딩이 아닌것이다. 로직이 소스코드에 잘드러날수있게 쉽고 평범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은 코드인 것이다. 이창호의 바둑이 평범하듯이...

4. 기본에 충실한다.
.빨리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뭔가 해보고 싶은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처음에 기본을 잘배워놓지 않으면, 그 이후에는 기회가 잘 없다. 실무에서는 매일 개발하기 바쁘고, 새로운 기술 배우기 바쁘고...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제로 원리는 모두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를 깊이있게 파고들면 나머지는 다 여러분 손에 있을 것이다.

5. 코드를 작성하기전에 순서도를 그린다.
."프로그래밍 = 코딩"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 로직설계 + 코딩"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로직설계 와 코딩간의 비율은 8:2정도이다.
.포토샵만 잘한다고 디자이너가 아니라는것은 여러분들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과제가 주어졌을때 이를 잘 분석하고 설계하는 능력을 장기적으로 키워나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자.)
.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찾아서 나열해보라. 그리고 이들간의 관계는 무엇이고, 규칙은 무엇인지 적어보라.(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말고!!!)

6. 주석을 가능한한 많이 적는다.
.주석은 매우 유용하고도 중요한 요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소홀히 한다. 자신이 작성한 코드도 몇일만 지나면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주석은 이러한 시간들을 절약해줄것이며, 보다 에러가 적은 코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여러사람이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더 중요하다. 서로를 위해서...
.작업과 관련된 가능한한 많은 정보를 주석에 담도록 하자.

7. 작업일지를 작성한다.
.과학자들이 매일 연구한 내용을 일지로 적듯이 여러분들도 일지를 적어보자. 오늘은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잘안되었다... xxx.java의 코드를 이렇게 바꾸었다. 몇시몇분에 xx로 백업받아 놓았다... 라는 식으로 가능한한 자세히 적도록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들의 경험을 기록 으로 쉽게 보관할수 있으며,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된다.

8. 자신의 소스를 가꾼다.

.보통 코딩을 마치고 나면, 모든 것을 덮어두곤 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거기서 그치지말고 이제 로직과 코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보자. 글을 써놓고 좋은 글로 만들기 위해 읽고 또 읽고 다듬듯이 코드를 다듬어보자. 여러분들의 코드를 구사하는 능력이 보다 향상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을 위한 제안은 작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오랜기간동안 점차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새로운 기능들을 하나씩 추가해가고, 기능을 발전시켜나가보자. 이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실력 은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다.

9. 생각하라.
.항상 머릿속에 한 가지 문제를 준비하라.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문제를 풀어 보자. 유레카를 외치고 뛰어나올지도...^^;

10. 좋은 책을 선택한다.
.공부를 시작할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아마도 책을 고르는 일일 것이다. 보통 책하나에 수십시간을 학습하게 되는데, 책을 잘못선택한 경우 수십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셈이다.
바른 책을 고르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최소한 몇시간을 투자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노력 해야 수십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책을 고르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다. 서점에서 같은 종류의 몇가지 책을 놓고 서로 비교해보면, 시간을 들인 만큼 보다 나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많은 컴퓨터 서적이 독자들의 선택을 어렵게 하고, 컴퓨터 업계 특성상 좋은책을 만들기 보다 빨리찍어서 파는 것이 더 중요해진 요즘. 독자들의 바른 선택이 보다 나은 책이 출판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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