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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멜 표기법(camelCase) 
    "camelCase"
    "단봉낙타" 표기법[1][2]
    각 단어의 첫문자를 대문자로 표기하고 붙여쓰되, 맨처음 문자는 소문자로 표기함
    띄어쓰기 대신 대문자로 단어를 구분하는 표기 방식
    예시: backgroundColor, typeName, iPhone


2. 파스칼 표기법(PascalCase)
    "PascalCase"
    첫 단어를 대문자로 시작하는 표기법
    예시: BackgroundColor, TypeName, PowerPoint

 


* 각종 네이밍 룰(Naming Rule)



1. 카멜 케이스 (Camel Case)

 - 흔히 접하는 표기법. 가장 처음에 오는 문자는 소문자로 표기하고, 각 단어의 첫글자는 대문자로 표기

 - 예) deleteNumber, insertNumer





2. 파스칼 케이스 (Pascal Case)

 - 쌍봉낙타 표기법. 각 단어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표기

 - 가장 처음에 오는 문자도 대문자로 표기하는 점에서 카멜 케이스와 차이점

 - 예) DeleteNumber, InsertNumber





3. 스네이크 케이스 (Snake Case)

 - 각 단어의 사이에 언더바를 삽입

 - 예) delete_number, insert_number





4. 헝가리언 표기법 (Hungarian notation)

 - 데이터의 타입을 의미하는 접두어를 붙이는 표기법

 - 마이크로소프트의 찰스 시모니가 제안했으나 현재는 MS조차 공식 가이드라인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비운의 표기법

 - 예) nCnt, m_em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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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웹으로 만나는 코딩과 인터넷’강의 개최

 

2019년 <재미난 제주>
AI 시대 독립학습자를 위한 첫번째 모임

이끔이 : 이고잉 (생활코딩,오픈튜토리얼스) 강두루 (오픈튜토리얼스, 수리할 권리)

장소: 제주시 청소년 수련관 (사라봉 동길 21-1)
시간 : 2019년 4월 27일 토 3시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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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업내용

정보기술은 코딩과 인터넷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딩으로는 콘텐츠를 만들고, 인터넷으로는 콘텐츠를 실어 나릅니다. 이 두 기술의 접목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웹입니다. 웹이 없다면 뉴스도 검색엔진도 없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코딩이 무엇인지, 인터넷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이 수업이 끝나고 나면 코딩이 무엇인지, 인터넷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서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에 공부방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만의 웹사이트를 갖게 되는 것은 덤입니다.

2.참여자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준비물노트북을 지참해오시면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만, 실습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업입니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혼자서도 따라할 수 있습니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

제주시에서는 청소년 및 청소년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웹으로 만나는 코딩과 인터넷」강의를 다가오는 4월 27일(토요일) 오후 3시에 제주시청소년수련관(제주시 사라봉동길 21-1)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 시대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된다. 수업 참가자들은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코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인터넷과 웹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관찰하게 된다.

이번 강의는 오픈튜토리얼스(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커뮤니티) 운영진인 이고잉, 강두루가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고잉은 2011년에 생활코딩을 창시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을 무료로 알려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두루는 수리할 권리를 통해 사용자 본인이 직접 핸드폰, 기계들을 수리함으로써 물건의 작동원리와 역사를 깨우치게 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및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수업 참여시 본인 노트북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참가신청은 구글 신청서링크(https://bre.is/VIGLPAnGG)를 통해 4월 26일(금)까지 받고 있으며, 본 수업에 관한 문의사항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728-3483)으로 전화하면 된다.
제주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시대를 통찰하고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의들을 개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

 

WEB1 - HTML & Internet - 생활코딩

--- 우리는 지금부터 코딩 웹 인터넷 컴퓨터라는 거대한 주제에 대한 탐험을 시작할 거예요. 이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한가지 준비가 필요한데요. 바로 우리들의 상상력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자신을 남의 문제를 통해서 코딩을 배우려는 학생이 아니라 나의 문제를 코딩으로 해결하려는 엔지니어라고 상상해주세요. 그럼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까요? 글쎄요. 각자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다를 거예요. 또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아직 없을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opentutorial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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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도서대여
윤태호의 오리진 1,2
내가 바로 코딩스타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문경수 탐험가 북콘서트가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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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실의 도래, 마인크래프트:교육용 에디션"

http://msedukorea.com/minecraft.html

다운로드 : https://education.minecraft.net/get-started/download/

마인크래프트:교육용 에디션은 활용 방법이 아이들의 창의성 만큼이나 무궁무진합니다.컴퓨터과학, 수학, 역사 등 모든 과목을 모든 학년의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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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알아듣는데, 코딩부터 가르치면 소 된다?!
어렸을때 말귀 못알아들으면 소라고 했다.
시키는것만 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먼저 갖추어야하지 않을까?
https://brunch.co.kr/@amangki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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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까지 코딩 사교육 열풍… 초등학교엔 전문 교사 없어


http://news.donga.com/3/all/20160929/80534447/1#csidx8aaef400db0676ea54dd857cd9cc2d2



이미 일년전 기사이다. 



○ 유치원생도 코딩 교육 


 서울 강남구 신아유치원은 올해 3월부터 만 4,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 코딩은 컴퓨터 명령어를 조합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 


 이 유치원이 코딩 교육을 도입한 건 지난해 7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2018년 중학교, 2019년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필수로 하겠다”고 발표해서다. 일부 학부모들은 이 발표 이후 “코딩 교육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최경숙 원장은 “너무 이른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모든 걸 잘 받아들이는 유아기 때 코딩을 경험해 본 아이와 그러지 못한 아이는 나중에 분명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미래부가 지난해 ‘SW 중심 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 계획’을 발표한 지 1년 만에 사교육 시장에서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정부가 “‘스크래치’ 같은 블록형 코딩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영유아 사교육 시장에서 게임형 코딩 교육이 유행이다. 스크래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2006년 개발한 아동용 코딩 프로그램으로 명령어가 적힌 블록을 끼워 맞추며 놀이하듯 즐길 수 있다. 


 신아유치원이 사용하는 코딩 프로그램 ‘키즈코딩’도 이와 유사한 것으로 지난달 외국어 교육 업체 YBM의 계열사로 편입된 유아 코딩 교육 프로그램 개발사 토이코드가 만들었다. 강남·서초구 등에 있는 24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사용 중이다. 박웅 토이코드 연구소장은 “게임하듯 순차나 반복 같은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아 내년에는 학습지 형태로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서초구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영재스쿨이 문을 열었다. 비용은 방과 후 과정을 제외하고 한 달에 135만 원. 학원 측은 “코딩 전문가가 컴퓨팅 사고력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방학을 이용한 코딩 캠프 외에도 코딩을 가르치는 학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 시작도 늦었는데 제대로 될지 우려 


 전문가들은 코딩 공교육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 방침만 발표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사교육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정규 교육과정에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1994년, 영국은 2014년 9월, 프랑스와 핀란드는 올해부터 시작했다. 미국은 워싱턴 텍사스 켄터키 등에 있는 고교에서 제2외국어 대신 코딩을 선택한다.


 유명인들도 코딩을 강조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3년 말 “휴대전화를 갖고 놀지만 말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라”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도 생전에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코딩을 강조하는 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서다. 안성진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입학처장)는 “초중고교생 대상의 코딩은 대학생이 배우는 어려운 프로그래밍이 아니고, 복잡한 문제도 작은 단위로 잘라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했다. 디지털 시대에는 전공을 불문하고 코딩이 제2의 공용어라는 이야기도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중학교에서는 현재 선택인 정보 과목을 필수(34시간)로 지정하고, 고등학교는 기존처럼 선택으로 하되 코딩 교육과정을 보강한다. 2019년부터는 초교 5, 6학년 실과 시간에 SW 기초교육을 17시간 이상 실시한다. 



 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거라고 기대하는 학부모는 별로 없다. 가장 큰 문제는 가르칠 교사가 부족하다는 것. 중고교는 정보 과목 교사라도 있지만, 초교는 이런 인력이 없다. 교육부는 2018년까지 초등 교사의 30%(6만 명)에게 SW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하나”, “잘 모르겠다”는 인식이 있다. 한 학부모는 “전문 교사도 없고 교육 시간도 부족한 데다 컴퓨터와 통신망도 완벽히 갖춰져 있지 않으면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해 암기 과목처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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