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평안이 없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게는 불안이 없습니다.
평안과 불안은 이웃과의 관계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
나를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
-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같은 책에 실린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감사의 깊이가 삶의 깊이입니다.
무슨 일이건 감사하는 사람은 누구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버릇이야말로 인간의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0) | 2023.10.20 |
---|---|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한 근육은? (0) | 2023.10.19 |
일속에서 재미와 열정을 느끼는 이유 (0) | 2023.10.17 |
성공과 실패의 객관적 기준 (0) | 2023.10.16 |
정지한다는 것은 곧 퇴보를 의미한다. (0)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