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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느끼는 뭔가에 몰두하다 보면

삶이 바뀔 수 있고,

손을 뻗어 하늘에 닿을 수 있다.

- 시모어 번스타인 


사람은 누구나 무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적성에 맞는 일, 좋아하는 일,

사회적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 열정을 다해 꾸준하게

도전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이

현실이 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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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인생수업’에서 


인간은 한번만 삽니다.(괴테)

여름 휴가철입니다.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해보십시오.

이번 휴가엔 잠깐 시간을 내어

지금 안하면 가장 후회가 클 것들을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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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활짝 피어나면 나비는 절로 날아든다.

당신이 뛰어나면 하늘이 먼저 당신을 찾는다.

자아를 실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 궁극의 행복에 이르는 법은

마음을 활짝 열어 나비를 매료시키는 꽃이 되는 것이다.

결코 외부의 가치관에 끌려다니거나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경쟁할 필요가 없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에서


‘당신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이 넓은 세상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다.

이전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당신은 어떤 필요를 채우기 위해 생겨났다.

시간을 갖고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라.’

L. 오스틴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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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물을 때
나는 자기 배꼽만 쳐다보고 있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는 건 '자아의 감옥' 안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아는 작고 일시적인
것입니다. 파스칼도 말한 것처럼 그것은
'영원히 달아나는' 것입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스트레스 뿐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국면을 벗어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자기 배꼽만 쳐다보면
수렁과도 같은 '자아의 감옥'에 갇혀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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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
주위를 돌아보라.
내 눈 앞의 그 한 사람을
 난생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만나 보라.
난생 처음 보는 꽃과 하늘과 바람을 느껴 보라.


- 법상의《눈부신 오늘》중에서 -


* 늘 만나는 사람,
때가 되면 다시 만나는 사람,
너무 가볍게 여기거나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난생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다가가면
 상대방도 더없이 반가운 얼굴로 다가옵니다.
새로운 관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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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늘
눈물과 미소의 교차인지도 모릅니다.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거기에는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습니다. 눈물 나는
상황에서도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햇살이 환히 비치고 있지요.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하늘도
눈물과 미소가 교차합니다.
어느 날은 비가 내리고, 어느 날은 햇살이 비칩니다.
엉엉 울고 싶을 때 그 하늘을 보고 실컷 울고,
웃고 싶을 때 그 하늘을 보고 실컷 웃으면
쏟아진 눈물이 변하여 미소가 되고,
다시 기쁨의 눈물로 바뀝니다.  
미소가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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