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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는 내 개인적인 꿈을 실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생활을 지켜줌으로써

그들의 행복을 최우선시해야 한다는 것,

맨 앞에 서서 직원들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내 운명인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는 ‘전 직원의 물심양면의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인류와 사회의 진보 및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교세라의 경영이념으로 채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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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짜리 프로젝트가 끝나면

‘와! 끝났다!’ 하는 회사도 있을 텐데,

우리는 바로 그 순간부터 ‘더 빨리 할 수 없었나’.

‘더 잘할 수 없었나’하고 복기에 들어간다.

- 사토 게이코 (도요타 직원)

 

그릇이 작은 사람, 일회성 성공에 그친 조직의 공통점은

작은 성취에 긴장을 풀고, 자만에 빠진다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 초일류 기업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더 긴장하고, 더 조심하고, 더 겸손해진다는 것입니다.

델에서는 성공하면 5초간 칭찬하고 곧바로

5시간 동안 미진했던 점에 대한 사후평가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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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를 운영하든 다국적 기업을 운영하든
기업의 건전성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세 가지 주요 지표가 있다.
첫째는 직원 만족도(Employee Engagement)이고,
둘째는 고객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이며,
셋째는 현금흐름이다.
-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회사 건전성을 묻는 질문에 재무적 지표가 아닌
직원과 고객만족도를 우선 묻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직원 → 고객 → 재무적 결과라는 순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만족한 직원이 고객을 만족시키고
만족한 고객이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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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잔소리를 들었을 때는
“이렇게 폭포수를 맞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해보세요.
희한하게도 상대방이 변합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불행한 직장생활의 가장 큰 원인이
함께 일하는 상사에게서 비롯된다는 조사 결과가 많습니다.
상대방을 변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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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영어로 말하면 컴퍼니(company)다.
이 컴퍼니라는 것은 함께(com), 퍼니(빵),
즉 함께 빵을 먹는 동료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컴퍼니로서 더욱 중요한 것은 먹는 빵 이상으로
뜻을 함께 먹는, 뜻을 공유하는 것이다.
동료가 되기 위해서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없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지금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흔히들, 회사는 이익공동체라 합니다.
어떤 이해관계로 인해 구성원간 계약관계로 이뤄진 조직을 말합니다.
만약에 이를 이해타산이 아닌, 뜻을 공유하는 조직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 힘은 엄청나게 커질 것입니다.
뜻과 의미, 가치를 공유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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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인재는 이윤이 가장 높은 상품이며,
인재를 제대로 경영하는 기업이 최후의 승자다.
- 롄상그룹 CEO 류촨즈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기업이
인재경영에 있어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너무나 먼 길이기도 합니다.
최고경영자가 먼저 나서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사람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서부터
인재경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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