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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미끼로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지도자들은
불을 가지고 노는 것이며, 그들은 이 나라의
평화와 조화를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희생시키고 있다. 우리는 함께 일어나
종교적 편견을 직시하고 단호히
거부하며 미국인으로서 우리를
하나로 묶는 자유와 원칙으로
지켜내야 한다.


- 털시 개버드의 《민주당을 떠나며》 중에서 -


* 불은 유용합니다.
인류의 문명도 불의 사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불장난'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듭니다.
이렇듯 종교도 정치적 이득의 미끼로 이용되는
순간, 우리 사회는 위험에 빠집니다.
미국도 한국도 예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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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항상
자신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암세포를 포함하여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파괴되고, 수명을 다한
세포는 자발적으로 죽습니다. 몸은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않는데, 이것은 곧 우리의
몸이 지속적으로 의식을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디팩초프라의《디팩초프라의 완전한 명상》중에서 -


* 세포는 신비롭습니다.
개개의 세포는 저마다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지극히 이타적입니다. 몸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세포자살 '아포토시스'(Apoptosis)를
합니다. 그러나 예외인 세포가 있습니다. 바로
암세포입니다. 암세포는 자신을 위해
전체를 희생시킵니다. 고약한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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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진실을 말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용기, 지혜, 정의,
절제를 네 가지 주요 덕목으로 꼽았고,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용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용기가
다른 덕목들을 지켜주는 근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용기 없이는 다른 덕목을
일관되게 실천할 수 없고,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지켜낼 수도
없습니다.


-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중에서 -


* 용기는 때로
손해와 희생을 초래합니다.
진실을 말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용기 내기가 쉽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눈앞의 위기가 보이는 순간에 돌아서고 마는 것입니다.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드러내는
최고 최선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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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다른 사람을 최우선시 함으로써 맨 앞에 설 자격을 얻는다.
다른 사람을 자극하는 것이 리더의 주된 임무이다.
다른 사람들이 최고가 되지 않고서는 리더 역시 최고가 될 수 없다.
리더의 권위는 봉사와 희생에서 생긴다.
봉사와 희생이 권한과 권력을 권위로 바꿔준다. 자신을 낮출수록 팀은 더욱 강해진다.
- 켄 제넹스 & 곤슈탈 베르트


리더로서 역할이 커지면 커질수록 봉사의 역할도 함께 커집니다.
구성원 한사람 한 사람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성공을 결정합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말합니다.
“평생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습관이 있는 리더야말로 유산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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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 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기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


‘생각이 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팔자가 변한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같은 상황에서 성공하리라 믿으면 성공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지레 겁먹으면 실패하는 사례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헨리 포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다.
그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고 생각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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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최고 목표인 이익은 나쁜 이익과 좋은 이익으로 구분된다.
고객과의 관계를 희생해가며 얻은 이익은 나쁜 이익이다.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대부분은
좋은 이익과 나쁜 이익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좋은 이익을 내는 기업의 고객은
친구나 동료들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한다.
- 프레드 라이켈트, 베인앤컴퍼니 로열티 프래틱스 부문 대표


“저는 과거 170여 개의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오직 사회에 대한
책임과 명성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이 따라오지 뭡니까?”
버진그룹 리차드 브랜슨 회장의 말입니다.
이제는 이윤극대화가 아닌,
‘좋은 이익 극대화’가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직원, 고객, 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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