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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에서 해당 요소(element)의 존재여부를 확인할 때


length로 길이를 확인해서 처리하면 된다.


//This will not work
if ( $("#myid") ) {
//do something
}


아래와 같이 해야 확인이 가능하다.



if ( $("#myid").length > 0 ) {
//do some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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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ard: Web Animations API slide deck

 

Deckard is a library for creating slide decks using the Web Animations API. There are no dependencies, except for the Web Animations Polyfill if you want it to work in browsers that don’t yet support the API.

deckard

De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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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fall: Frontier’s Edge Gameplay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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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류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입니다.
가끔은 일과 거리를 둘 때 우리는
어떤 신성한 힘 (Divines intervention)에 이끌려
더욱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쉴 때는 확실히 쉬고, 일할 때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하는
멋진 행경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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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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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항상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위로 올라갈 때 언제나 사람들에게 인사해라.
네가 내려갈 때 그 사람들과 마주치게 될 테니.
네 자신을 너무 높게 생각하지마라.”
- 프란치스코 교황 (차동엽 신부, ‘교황의 10가지’에서)

 

 

세상은 오만한 사람, 자만에 빠져있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좌절을 맛보게
프로그래밍 되어있습니다.
천연두, 마마 보다 무서운 병이 교만이고,
이것이야말로 사탄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몸을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는 가르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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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칼)를 쥐고 싸우든
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 '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오륜서(五輪書)》중에서-


* 인생은
때때로 칼싸움과 같습니다.
한 순간, 찰나와도 같은 짧은 순간,
삶과 죽음이 갈립니다. 승패가 갈립니다.
'멈칫' 하는 몸짓이 나오지 않도록
충분히 단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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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속에 있으면 자기 주변이 모두 다 시금석이고, 약이라서
모르는 사이에 절조와 행실을 닦게 되며,
순경 속에 있으면 눈앞이 모두 칼과 창이라서
기름을 녹이고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 채근담

 

 

채근담에는 ‘고통 중의 고통을 받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의 윗사람이 되기 힘들다.’는 뜻의
불수고중고(不受苦中苦) 난위인상인(難爲人上人)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역경의 극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단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고전에서 경영의 답을 찾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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