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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얼음이 없어진다면? 

이는 나무, 꽃, 온갖 동물이 없는 세상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얼음이 사라지면 지구와 인류 

모두가 극적인 파국에 이르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먹여 살리는 

식수와 농업용수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에서 얻고 있다. 



- 헨리 폴락의《얼음 없는 세상》중에서 - 



*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얼음 없는 세상이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있어야 할 게 없어지는 것이 재앙입니다.

쌀이 있어야 할 곳에 쌀이 한 톨도 없다거나,

희망이 있어야 할 곳에 희망이 없다거나,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재앙이고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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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유튜브 레드 드디어 가입


광고도 안나오고, 구글 뮤직도 들을 수 있고, 넘나 좋아~ 


메탈리카 포에버~ 


크롬에서 zenmate로 미국 vpn 접속해서, music.google.com 활성화 OK! 


그러면 구글 뮤직 다 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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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하지 말고 불복종하라.

지시받은 대로 일한 사람은 노벨상을 받지 못한다.

학교는 너무 복종하는 법만 가르친다.

불복종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 이토 조이치 MIT 미디어랩 소장

 

과거의 경험과 성공법칙을 그대로 따라서는 안됩니다.

미래의 흐름에 저항해서는 안됩니다. 

과거에 형성된 지식과 권위에는 불복종하는 대신,

미래의 흐름에는 앞장서 복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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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이 

눈부신 깨달음의 재료입니다.

시련, 고통, 괴로움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이었고 고통이었으나 

한 순간 깨닫고 나면 빛으로 변합니다.

깨달아야만 비로소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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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완전판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 김옥수역
출판 : 황금가지 2013.10.04
상세보기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44172



파운데이션 완전판 세트 - 전7권


로봇 3원칙으로 잘 알려진 미래학자이자 세계 3대 SF 작가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이자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예측하고 대비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현실에 없는 학문이라 가장 유사한 학문인 '경제학'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을 만큼 '로봇 3원칙'과 함께 아시모프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된 작품인 만큼, SF라는 외피를 걷어내면 현실 정치와 국가의 흥망성쇄를 다룬 역사적 이야기들이 소설적 재미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선사한다. 이 작품은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 현재 할리우드에서 대작 영화로 기획 중이어서 많은 팬들로부터 <반지의 제왕>에 비견될 트릴로지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에는 유력 대선 예비 후보였던 안철수 의원에 의해 '미래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작품으로 인용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번 판본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 아시모프의 유작 <파운데이션을 향하여>를 포함한 완전판 시리즈이며, 과거 짜깁기와 분권, 뒤죽박죽이던 순서를 바로잡아 최초의 출간일순에 맞게 순서를 재정돈함은 물론, 두께에 상관없이 원서와 동일한 권수로 출간하였다.



파운데이션 완전판 1-7


1권 파운데이션


2권 파운데이션과 제국


3권 제2파운데이션


4권 파운데이션의 끝


5권 파운데이션과 지구


6권 파운데이션의 서막


7권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저자 :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수상 : 1997년 휴고상, 1996년 네뷸러상, 1992년 휴고상, 1983년 휴고상

         , 1973년 휴고상, 1972년 네뷸러상

 

최근작 : <생명과학의 역사>,<아자젤>,<파운데이션을 향하여> … 총 167종 (모두보기)


소개 :

1920년 1월 2일 러시아의 페트로비치(Petrovichi)에서 출생하였으며 3살 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보스턴대학교에서 생화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를 정작 유명인으로 만든 것은 SF 소설이었다. 21세의 나이에 훗날 SF 소설의 초석이 되는 파운데이션 시리즈(Foundation Series)를 시작하였다. 그는 로봇, 엠파이어,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수상 경력이 있는 SF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과학에서부터 셰익스피어,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47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 과학 소설 및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SF 소설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50년 가까이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선사하다가 1992년 4월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총 일곱 편으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비롯해『강철 도시』『벌거벗은 태양』등의 로봇 시리즈, 그리고 『우주의 기류』『별들은 먼지처럼』등의 은하제국 3부작과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모두 수상한『신들 자신』등이 있으며, 영화 <아이, 로봇>과 <바이센테니얼 맨>의 원작인「아이, 로봇」『200년을 산 사나이』가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휴고상, 네뷸러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유수 대학으로부터 1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에는 미국SF작가협회에서 ‘SF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과학 잡지, 초등학교가 있고, SF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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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는 비결을 듣고 싶은가요?”

“네” 그 직원은 머뭇거리면서도 펜을 꺼내들었다.

“좋습니다. 받아 적으세요. CEO가 되는 비결을 말하죠.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이 실수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단, 똑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 밥 데이비스 (와이너리 시스모크셀러 회장)

 

‘자유주식회사’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실수를 각오하지 않으면 도전이 불가능하고,

도전과 모험 없이 탁월한 성과 창출은 불가능합니다.

실수를 즐길 수 있는 사람,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 

CEO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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