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다음에는 꼭"이라는 약속을 남기고 돌아왔다. 1500여km를 에어콘도 나오지 않는 차와 함께한 빗속 레이스. 다음엔 더 많은 것이 보일 거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번 여행 마무리. 많이 다닐수록 보이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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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고 하면
큰 것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이룩되는 것이다.
大事는 가볍게 小事는 무겁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호암의 경영철학’에서


작은 일을 소홀히 취급하는 동안에
큰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천리 제방도 개미구멍 하나로 무너집니다.
리더는 큰 일 뿐만 아니라,
작은 일에도 능해야 합니다.
작은 것이 곧 큰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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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서는
물건이 비에 젖었다고 해서
의기소침해하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 신에게 감사드린다. 코란에 따르면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가 오면 풀은 푸르러지고 짐승들은 배를 채운다.
우리도 또한 그럴 것이다. 사막에서는 물이 귀하다.
물은 푸른 금이다. 우리는 비를 기다리고,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고, 비가 오면 빗물로 몸을 씻는다.


- 와리스 디리, 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사막에서만 물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산 좋고 물 좋다는 우리나라도 걱정이 큽니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
더 큰 문제는 마음의 물도 갈수록 귀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음마저 물기를 잃고 말라버리면
서로가 삭막한 사막을 걷는 처지가 됩니다.
살아있어도 살아있다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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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많이 베풀수록 많은 축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는 의미심장한 대목이 등장합니다.
‘힘세고 포악한 종자는 멸망하고
착하고 배려하는 종자는 생존한다’는 대목이 그것입니다.
먼저 베풀고, 많이 베풀고, 또 베푸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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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옛날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씀이
오늘따라 부쩍 귓가에 생생하게 떠오른다.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순아, 한순아,
이 다음에 크거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응?"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배만 부르면
무조건 제일인 줄로만 알던 나는 눈물 어린
어머니의 웃음을 빤히 쳐다보면서
알겠다고 대답만 잘했었는데....


- 이한순의《내 마음에 꽃 한송이 심고》중에서 -


* 저에게도 항상
귓가에 맴도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식만 먹으면 이가 상한다.
단단한 음식을 씹을 줄 알아야 이가 튼튼해진다"
중학교 2학년 어린 아들에게 어려운 책을 읽고 밑줄을 긋게
하며 하신 말씀입니다. 그 때는 원망하고 반항도 했으나
결국에는 다시없는 좋은 습관이 되어 오늘의 저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최고의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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