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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을 잡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나쁜 습관은
 쓰면 쓸수록 더 날카로워진다.
처음에는 비교적 온건한 불평주의자였던 사람들도
 결국 만성적인 독설가가 된다.
이처럼 독설은 심각한 위험을 만들어낸다.
또한 점점 더 날카롭게 날이 선 칼은
 결국 자신의 목을 위협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 엘버트 허버드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끝없이 불평하고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조직을 폄하할 때,
조직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더 크게
 자신을 헐뜯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반드시
 대안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건설적 비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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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보통 때는 잘 모르다가도 몸이 몹시 아플 때
가까운 사람의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평소의 인간관계 속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걸려 있습니다.
함께 사는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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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 웃픈 내 인생

 

큐큐 웃픈 내 인생
국내도서
저자 : 앨리 브로시(Allie Brosh) / 신지윤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4.06.16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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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소스 경로 교체하기

 

id가 audio_file 인 embed 태그가 있다. 소스를 변경하고 싶은데,  jQuery .attr() 로는 변경되지 않는다.

어떻게 할까?

 

<embed src="/resources/audio/_webbook_0001/embed_test.mp3" type="audio/mpeg" id="audio_file>

 

 

StackOverflow에서 찾았다.

 

해당 embed의 parent를 만든다. 부모를 만들어서 부모에 바인드 시키는 것이지.

그래서, 해당 embed를 지우고 다시 부모가 자식을 만들면 동일한 자리에 embed가 생성될 것이다.

 

var parent = $('embed#audio_file').parent();
var newElement = "<embed scr='new src' id='audio_file'>";

$
('embed#audio_file').remove();
parent
.append(newElement);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493706/javascript-changing-src-attribute-of-a-embed-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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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을 우려해야 할 이유는 많다.
추락하는 길은 여러 가지다.
자신의 성공에 도취하기도 하고 과욕을 부리기도 하고
영광을 오욕으로 바꾸기도 한다.
성취는 쉽사리 우둔한 나르시시즘으로 탈바꿈한다.
그들 다수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오만과
자기 확신 때문에 고통 받는다.
- 뉴욕타임스, ‘수많은 마스터 셰프들의 행보를 분석한 기사’에서


 

빌 게이츠는 자신의 저서 ‘미래로 가는 길’에서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에게 ‘너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또한 믿을 만한 게 못 되는 미래 가이드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늘 성공을 경계하고, 기꺼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습관이
오래 성공하는 빌 게이츠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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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난 그때의 경험이
내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비범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존재한다는 것.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 이번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서도
'평범함 속의 비범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걷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평범한 일입니다.
그러나 함께 걸었던 83명 전원이 모두 열렸고
모두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길이 곧 삶이요 눈물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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