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로스 플랫폼 개발환경 - 웹앱 인가요?

같은 서비스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작동하게 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위해 태어났지만,

일단 구색은 갇추고 있는 크로스 플랫폼들.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뭐 그런것!


폰갭 http://phonegap.com

앱스프레소 http://appspresso.com

티타늄(타이타늄) http://www.appcelerator.com

로도스 http://www.rhomobile.com

모싱크 http://mosync.com


뭐 이정도?

웹이 대세일세!!!

반응형
반응형

노랑 코숏?  슈슈 회사 창고에서 발견된 노랑이 구출해서 집으로~.

이름은 일단 "빈티지 망고라떼 스무디 1세", 줄여서 "망고".

끙아를 아직 하지 않아서 걱정이다.







반응형
반응형

Navigator Object

The navigator object contains information about the browser.


appName

 Browser 이름

 appCodeName  Browser 코드이름
 appVersion  Browser 버전
 userAgent

 Browser의 USER-AGENT

 mineTypes  Browser 에서 지원하는 MINE 타입
 plugins  Plug-in 종류
 language

 Browser에서 사용중인 언어

 platform  Browser가 작동중인 System의 종류

 javaEnabled()

 javascript가 가능한지 여부



반응형

'프로그래밍 > Script'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vascript] 웹 화면 확대,축소  (0) 2012.06.19
Node.js , Python, Django, Play Framework  (0) 2012.05.29
node.js 외 js 관련  (0) 2012.03.26
jQuery에서 $(document).ready vs. $(window).load  (0) 2012.03.26
HTML5 Web Workers  (0) 2012.02.21
반응형

JSP에서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확인하기.



String ua    = request.getHeader("USER-AGENT");

if(ua.indexOf("Android") > -1){
    int    ver_num = 0;
    String an_d_v  = ua.substring(ua.indexOf("Android"));

    try{
        ver_num = Integer.parseInt( an_d_v.substring(an_d_v.indexOf(" ") + 1, an_d_v.indexOf(".")) );
    }catch(Exception e){
        ver_num = 4;
    }

}




  if(useragent.indexOf("android 4.0") >= 0){
        payMethodDisable = true;
    }


반응형
반응형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서다.
태풍이 불어와도 나뭇가지가 꺾였으면 꺾였지
새들의 집이 부서지지 않는 것은 바로 그런 까닭이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지은 집은 강한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지만,
바람이 불지 않은 날 지은 집은 약한 바람에도 허물어져 버린다.
-정호승 시인, 동아일보 칼럼에서


우리 인생의 집도 새의 집처럼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새들이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듯이
우리도 고통이 가장 혹독할 때 집을 지어야 합니다.
오늘의 악조건이 내일의 호조건을 만듭니다.
지금 힘들다고 주저앉으면 미래의 조건이 좋아질 리 없습니다.
(동일 칼럼에서 인용)

반응형
반응형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보톡스를 맞아가며 주름을 펴는 것이 아니라
기억 저편에 구겨 넣었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 꺼내
다림질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꿈을 위해 다시
뛸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아직 건강하다. 우리는
달려야 한다. 인생의 쓴맛도 여러 번 봤으니
별로 무서울 것도 없다. 생각해보면 꿈을
이루기에 딱 좋을 때다. 가자. 우리는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 아닌가.


- 이의수의《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중에서 -


* 마흔 나이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육십을 넘긴 환갑 나이에도 아플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사는 사람, 무거운 등짐을 메고
구비구비 여울물을 건너는 사람은 건강해야 합니다.
청춘의 기억을 넘어 늘 청춘이어야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 발걸음마다
청춘의 기운, 청년의 기백이
넘쳐나야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고 행복한 놀이  (0) 2012.05.02
두 번 산다  (0) 2012.05.01
넓은 세상으로  (0) 2012.04.29
'소식'을 하되...  (0) 2012.04.27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0) 2012.04.26
반응형

세상 밖으로 뛰쳐나와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두더지 모울, 
자기가 살고 있는 강마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물쥐 워터 래트, 모험을 좋아하고 우쭐대기 좋아하는 
두꺼비 토드, 그리고 깊은 숲 속 한가운데에 살면서 
꼭 필요한 친구가 아니면 과묵한 오소리 배저 아저씨.
수많은 숲 속의 동물들 가운데서 우리들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동물 네 마리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마음씨가 착하고 호기심이 가득하며 
친구들을 통해 이 넓은 세상을 
알아 나간다는 점입니다.


- 케네스 그레이엄의《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중에서 - 


* 이 책에 등장하는 네 마리의 동물은
호기심이 많으며 이 넓은 세상을 알아갑니다.
우리와도 비슷합니다.  호기심이 많을수록 더 넓은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넓은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 책에서는 이 뜻에 대해, 서로 사귀며 
정보를 나누고 도전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도 읽고 마음 속으로도 생각하며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 산다  (0) 2012.05.01
청춘의 기억  (0) 2012.04.30
'소식'을 하되...  (0) 2012.04.27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0) 2012.04.26
응원  (0) 2012.04.25
반응형

북한산 등반

오전 10시 20분 불광역에서 출발.

구기터널불광역방면~탕춘대지킴터~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청수동암문~대남문~대성문~보국문~정릉탐방지원센터

정릉탐방지원센터 도착시간 : 오후 3시 50분.

오리구이집에서 뒷풀이~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