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그저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운이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십시오.
어렵고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바로
‘나는 운이 좋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세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왜 그런가? 이유를 따질 시간에 그냥 ‘운이 좋다’고 말하면
자연스레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표정이 밝아지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행동도 활기차게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운이 좋은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

반응형
반응형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오르텅스 블루의 시《사막》(전문)에서 -


* 때때로 사막에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주변엔 검은 모래뿐 아무것도 없는
절대고독의 외로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다시금 나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깊은 기도의 시간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0) 2015.07.15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0) 2015.07.14
도자기 공방에서  (0) 2015.07.11
그건 사랑, 그건 행복, 그건 축복  (0) 2015.07.09
'리더가 사라진 세계'  (0) 2015.07.08
반응형
"뚜껑을 덮고 나면
가마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손을 떠났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인생에서 나에게 찾아오는 기쁨과 슬픔은 고를 수 없죠."
아우구스티노 수녀님이 빙그레 웃으셨다.
"여기에 오래 있다 보면,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보게 됩니다.
인생에 보장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기쁨과 슬픔도
모두 선물입니다."
"도자기처럼 인생도 원하는 두께가 되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 존 쉴림의 《천국에서 보낸 5년》 중에서 -


*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실패만 남을 때가 있습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저만 그렇지는 않겠지요. 이 책에서
서른한 살의 존은 정규교사가 되려고 3년을 기다리지만
계속 임시교사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느 추운 날,
오래된 도자기 공방에서 노수녀님을 만나면서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기쁨과 슬픔도 모두 선물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0) 2015.07.14
사막에 서 있을 때  (0) 2015.07.13
그건 사랑, 그건 행복, 그건 축복  (0) 2015.07.09
'리더가 사라진 세계'  (0) 2015.07.08
나무에게 배운다  (0) 2015.07.07
반응형

진격의 거인 進撃の巨人 2차 일본 예고편 (한국어 CC)





반응형
반응형
자수성가한 100명의 백만장자들이
성공시대의 주인공들을 조사 한 결과,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이 성공시대의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사람들의 좋은 점만을 본다는 것이다.
- 자크 위즐(Jacques Wiesel)

 

 


‘사람들은 내가 사람을 너무 좋게만 보려 한다고 비판한다.
나는 사람을 좋게 보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성실하고 정직하다 생각하면서 그런 가정하에
행동하는 것이 좋은 점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대하면
그들도 그렇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만델라 대통령 이야기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부하직원들이 더 활기차고 정력적이고 창의적이 되면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에 따라 당신은 영웅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동안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로버트 타운센드 (AVIS 전 CEO)

 

‘회사를 위해 자기 안에 있는 최상의 것을 제공하는 직원이
 회사로서는 최고의 직원입니다.
하지만 어떤 직원이든 회사가 자기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최상의 것을 무한대로 내놓을 수 없습니다’ (헨리 포드)
능력을 인정받은 직원들은 스스로 그것을 증명합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