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디어가 ‘비상식적’이라고 판단되는 데서 시작된다.
독창적 아이디어란 원래 비상식적이고 엉뚱하기 마련이다.
뒤집어 말해서 비상식적이므로 독창적인 것이다.
비상식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나카무라 슈지 (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끝까지 해내는 힘’에서
그러나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는 새로움이 창조되지 않습니다.
기존의 생각과 다른 비상식적인,
엉뚱한 발상들이 자유롭게 쏟아질 수 있는 분위기,
그런 엉뚱함에 점수를 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창조를 위한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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