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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사람들은 여유롭습니다.
늘 기도하며 살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에게 무엇을 위해 기도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미소 지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두 손의 끝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우주 만물을 향하고 있다니.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기도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유가 없기 때문에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티베트 삶의 환경이
척박하고 고달프니까 기도가 깊어지고,
더불어 영혼의 우물도 깊어집니다.
영혼의 우물이 깊어지니
늘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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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아니 어느 누구에게든
‘잘했다(well done)’는 말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더 이상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스포츠 세계에서 창출해 낸 최고의 말이다.
-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비밀스런 욕망,
자신의 모든 계획과 행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 가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아마 이런 말이 될 것이다.
‘나는 칭찬 받고 싶다.’"
루마니아 수필가 E. M. 치오란의 주장입니다.
기억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기를 갈망한다는 평범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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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멘 짐이 무겁다면,
잠시 짐을 내려놓고 허리를 펴보라.
그러고는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보라.
훨씬 덜 힘들고, 더 무거운 짐도 들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돌부리에 걸려 본의 아니게 멈춰야 할 때도
있다. 그런 상황이 왔을 때도 비탄에 빠지지 말고
잠시 내려놓고 기다려보아라. 내면의 음성이
더 좋은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중에서 -


* 누구나 자기의 짐이 있습니다.
그 짐이 너무 무거워 쓰러지지 않도록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열심히 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 무거운 짐도 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 능력이 곧 행복이요 기쁨이라는 것을
스스로 깊이 터득해야 합니다.
내려놓고 기다리는 것이
그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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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수영일지


간만에 수영장.


7시 입수.


체조 하고. 월말이라 자유수영.


킥판잡고 발차기.

자유형 10분간.

접영 50m * 5

잠영, 자유형 킥 대시.


7시 58분에 마무리. 헐~


자유수영이 더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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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예상치 못한
멋진 일들이 일어나는 순간은
바로 우리가 계획한 것들이
'잘못'되고 있을 때야."


- 샬롯 리드의《우주는 네가 시작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중에서 -


* 우리는 때때로
본래 계획했던 일들이 잘못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뭔가 더 좋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조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늘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불안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계획된 일이 '잘못'되고 있다고요?
정말 '잘못'된 일일까요?
더 좋은 기회를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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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읍내장'이라고도 불리는 5일장으로, 달마다 3·8·13·18·23·28일에 장이 선다. 부지면적 2만 264㎡, 건축면적 약 4,000㎡이다. 일제강점기에는 구례읍 봉동리 317번지 근처에서 장이 섰다가 광복 후 현재의 구례 상설시장 쪽으로 장터를 옮겼고, 1959년 1월 21일 현 위치(봉동리 189-5번지)로 다시 장터를 옮겼다.

 

남해읍 오일장 - 남해읍 북변리 - 2,7일

 

동해시 북평장  - 2003년 말 현재 몇 개 남지 않은 전국 규모의 민속장(재래시장) 가운데 하나로, 북평의 순우리말(고유어)을 따서 '뒷두르장·뒷드리장·뒤뚜르장'이라고도 한다. 3·8·13·18·23·28일에 열리며, 관리는 북평동 번영회에서 맡고 있다. 크게 쇠전(우시장)·미전()·채소전·강포전(:강원도산 베)·어물전·잡화전으로 나뉘는데, 부문별 시장은 다음과 같다.

 

홍천 5일장 -  홍천 중앙시장 북쪽 - 1,6일

 

용문 5일장 -  용문민속5일장 - 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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