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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경영의 핵심에 존재하는 경영자 자신도 사람이고
종업원도 사람이며
고객이나 모든 거래처도 사람이다.
즉 경영은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서로의 행복을 위해 하는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을 잘 하려면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올바른 인간관을 갖추지 않은 사람은
올바른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없는 것입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도 바로
경영과 리더십 모두
사람에 관한 것이라는 자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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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먼저!
먼저 인사하고,
먼저 미소짓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희생하고,
먼저 달려가고,
먼저 사랑할 것.
나부터!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만유인력의 법칙.
사람 사이에도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내가 하는대로 사람도 세상도 끌려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열고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웃습니다.
나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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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생각은 문제를 만들어 내거나 끌어당기고,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당긴다.
생각의 성격과 관계없이
결과는 그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 클로드 브러스톨, ‘믿음의 마술’에서

 

 

환경 때문에 자신이 불행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환경 때문이 아닌,
본인이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복이 좌우 되는 것입니다.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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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책을
만들지 못한다고 야속해하지 말아요.
지금 만들고 있잖아요. 우리 생의 책.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의 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믿어요." 그러고는 다시 한 번 내 이마에
가볍게 키스했다.  나는 떨리는 입술로
그이 입을 덮었다. '생의 책'이라는
그 사무치도록 강렬한 말을 다른
어떤 것으로도 흐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중에서 -


* 누구에게나
자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글로 쓰면 '생의 책'이 됩니다.
그 생의 책이 너무 단조로우면 시시해집니다.
굴곡도 있고 우여곡절도 있어야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읽혀집니다. 인생의 어려움,
장애물이 있을 때마다 내 '생의 책'이
화려해지고 있다 생각하면
힘이 불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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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전에 인간에게
최소한 열 달을 준비하게 하는 신은
죽을 때는 아무 준비도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삶 전체가 죽음에 대한 준비라고
성인들이 일찍이 말했던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생각하는 인간은 분명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안다.
죽음이 삶을 결정하고 거꾸로 삶의 과정이
죽음을 평가하게 한다면 내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공지영의《높고 푸른 사다리》중에서 -


* '삶 전체'가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면
조금이나마, 나의 죽음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내 삶에게 더 열심이여야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을 이어갈 때 아름다운 죽음도 예비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한 뼘씩
더 잘 성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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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반적으로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이유(why)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서툴다.
무엇은 머리로 참여하게 만들고,
어떻게는 손으로 참여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유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한다.
- 그레그 크리드, 타코벨 CEO

 

 

가장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정서적 유대감입니다.
머리와 손보다는
가슴을 움직여야 폭발적 힘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냅니다.
왜를 먼저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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