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새가 울어요 지금이에요 눈치 보지 말아요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바로 말해요〉중에서 -
* 바람이 불 때 바람이 분다고 말해야 합니다. 바람이 지난 뒤에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함께 있을 때, 살아 있을 때 말해야 합니다. 나중으로 미루면 끝내 말 못 하고 말 수가 있습니다. 새가 울면 새가 운다고, 꽃이 피면 꽃이 피었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엄마가 보여주는 모습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르고 닮아갑니다. 넘어지는 모습도,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봅니다. 엄마는 먼저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그래서 생긴 자신감으로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라. 도전하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너를 믿고 사랑한다."
사실 돈에 대한 시선은 크게 엇갈리는 것 같아요.누구나 돈이 중요한 것을 알고 모으고 싶어 하지만,돈에 대한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면 경박해 보일까 함부로 내뱉기도 어려운 게 바로 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학교에서도 재테크에 대해 가르치지 않습니다.미국 기업가인 짐 론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규 교육은 생계를 위한 것이지만,독학은 재산 증식을 위한 것이다.”
정말 옳은 말입니다.또 프랭클린 코비사의 공동 회장인 스티브 코비는 우리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 바 있습니다.
경제적 안정은 직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생각하고,배우고,창조하고,적응하는,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힘에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진정한 재정적 독립입니다.부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부를 생산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진정한 재정적 독립입니다.
Your economic security does not lie in your job; it lies in your own power to produce, to think, to learn, to create, to adapt. That's true financial independence. It's not having wealth; it's having the power to produce w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