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혁신이란 문제 해결사가 되는 것이다 - 헥터 루이즈/ AMD 회장 겸 CEO -
진정한 혁신이란 문제 해결사가 되는 것이다 - 헥터 루이즈/ AMD 회장 겸 CEO -
- 생활의 발견/Cool
- · 2013. 1. 29.
사고 절약의 원리 오컴의 면도날은 흔히 '경제성의 원리'(Principle of economy)라고도 부른다. 오컴의 면도날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불필요한 가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대적으로 번역하자면,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개의 주장이 있다면, 간단한 쪽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여기서 면도날은 필요하지 않은 가설을 잘라내 버린다는 비유이며, 필연성 없는 개념을 배제하려 한 "사고 절약의 원리"(Principle of Parsimony)라고도 불리는 이 명제는 현대의 과학 이론을 구성하는 기본 지침이 되었다. •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Scaloid -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pocorall/scaloid 스칼라 언어로 안드로이드 개발의 어려움을 줄여주고자 만들어졌다. Less painful Android development with Scala Scaloid is a library aimed to simplify your Android code. It makes your code easy to write and understand by leveraging Scala language. For example, the code block shown below: val button = new Button(context) button.setText("Greet") button.setOnClickList..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기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은 성인과 비슷하다. 수면장애, 불안, 우울, 등교거부, 성적 저하, 반항적인 행동들로 이런 내면의 고통이 표출되기도 한다. 청소년 아이들의 문제나 여러 가지 증상은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가 지켜야 하는 중요한 덕목은 아이의 반응에 쉽게 흥분하지 않는 것이다. - 배재현의《내 아이의 트라우마》중에서 - * 트라우마. 상처는 늘 생깁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쉬운 문제가 생기면 풀기도 쉽지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풀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생긴 문제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답을 찾지 못할 때, 그 문제의 근원을 파고들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비관론자들은 모든 기회에 숨어 있는 문제를 보고, 낙관론자들은 모든 문제에 감추어져 있는 기회를 본다. -데니스 웨이틀리 환경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비관주의자는 자기의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반면에 낙관주의자는 자신의 난국을 기회로 선용하는 자입니다.’(레기날드 맨셀)
진정한 혁신이란 문제 해결사가 되는 것이다 - 헥터 루이즈/ AMD 회장 겸 CEO -
동해안여행 - 울진(죽변,후포) (2013.01.26~28) 해마다 시작은 동해안이구나. 이미 전날 기름은 가득 채워두고, 침낭과 먹을거리, 버너 챙겨서. 토요일. 해뜨기전 7시 출발. 내부순환로 홍은~구리 로 해서 동서울톨게이트 지나 호법. 여주휴게소 지나서 이미 길은 정체. 국도로 빠졌다. 여주IC에서 37번국도를 타고 여주 방향으로. 여주에서 42번국도타고 원주까지 간 다음에 원주에서 5번국도로 이동. 단양, 죽령을 지나 영주까지 온 다음에 영주에서 밥먹을데가 없어서 김밥천국 라면으로 배 채우고. 36번 국도를 타고 불영계곡 불영사 까지 달렸다. 정말 길이 지도에서 본 것과 하나도 다름없이 구불구불하고 언덕!!! 불영사 주차장에 차 세우고 입장료 내고, 걸어서 들어가는데 불영계곡이 참말로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