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분노가 많을까?
혼자 방치되거나 외면당한 경험을 한
아기는 처음에는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아기는 소리를 지르면서 주의를 끌려고
애쓴다. 그래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면 우는 소리는 더욱 커진다.
이렇게 분노하는 듯한 울음소리는
격분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다.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


* 아이의 울음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누군가 헤아려주지 못하면 울음소리가
커지고, 그마저 외면당하면 분노로 바뀝니다.
그 분노는 어른이 되어서도 불덩이로 남아
이따금 격앙된 감정으로 폭발합니다.
내 안에서 아직도 울고 있는 어린
시절의 '나'. 잘 달래줄 사람도
바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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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게임에선 늘 지게 돼 있다.
비교는 자기 회의감을 확대시키는 것 외에 다른 기능이 없다.
비교는 절대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심지어 우리 삶에 가치를 더해주지도 못한다.
오히려 우리에게서 행복과 충만감을 앗아간다.
우리가 스스로를 비교해야 하는 건 단 하나,
과거의 나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뿐이다.
그럴 때 비로소 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
- 엘렌 스테인 주니어, ‘승리하는 습관’에서

타인과 비교하지도 말고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삶에서든 사업에서든 우리는 다른 누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늘 자신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남과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나의 잠재력과 나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경주를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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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른이고 노인이다



생명의 빛이 꺼져간다고
아무리 화를 내고 속상해해도
노화는 피할 수 없다. 하다못해 세포까지도 늙는다.
실험실 배양접시에 담은 성인의 피부세포는
약 50회 분열한 다음 멈추는 반면, 신생아의
피부세포는 80회나 90회 분열한다. 노인의
세포는 약 20회 정도만 분열한다.
노화는 유전자에서도
명백히 드러난다.


- 대니얼 M. 데이비스의《뷰티풀 큐어》중에서 -


* 노화는
몸이 늙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까지 늙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은 오히려 더 젊어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젊었을 때는 놓치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른이고 노인입니다. 늙는 것을 탓하지 말고
어른 노릇, 노인 노릇 못하는 것을 탓해야 합니다.
살아온 생명의 빛이 하나로 모아지면서
아름다운 노을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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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을 연다.
- 괴테

‘이해한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understand’에 바로 그 비밀이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보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올려보는 것,
아랫사람일수록 하대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이것이야말로 타인을 제대로 보는 법이요,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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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산에 오른다
혼자 고요히 산을 올랐다가 고요히
산을 내려오는 사람. 그들은 그렇게 혼자라
보기 좋다. 나 또한 가끔은 혼자 산에 오른다.
두 사람이 고요히 산을 올랐다가 고요히 산을
내려오는 모습도 보기 좋을 때가 있다. 부부가
낮은 목소리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산에 오르는
모습에서도 어떤 숭고함마저 느껴지는 건
나무숲길을 걷는 사람의 뒷모습이
언제 봐도 뭉클해서다.


- 이병률의《내 옆에 있는 사람》중에서 -


* 그렇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산에 오릅니다.
동시에 산에 오르면 행복해집니다.
혼자 오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르면 더욱 좋습니다.
숲길을 걷는 사람의 앞모습도 아름답지만
뒷모습은 더 아름답습니다.
산에 행복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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