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강렬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고통스러운 기분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럴 때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거예요.
이때 교사들이 숨을 들이쉬고 내쉼으로써
마음다함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
학생들의 고통을 덜어준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일이겠지요.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 아이들의 감정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종잡을 수 없습니다. 순하고 여린 듯하면서도
격하고 분화구처럼 치솟습니다. 한 살이라도 일찍
자신의 감정 변화를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잘
배워야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깊은 호흡 하나만
잘 배워도 감정 변화를 다스리는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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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그렇다.
가끔은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있다. 도무지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길을 잃었다고
생각되는 순간도 있다. 분명 내 인생인데 내 운명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느낌, 내 운명을 다른 누군가가 움켜쥐고
뒤흔드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의미 없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존재의 뿌리가
흔들렸던 날들조차 나를 키운 시간이었다는 것을.
내 앞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든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것이다.


- 조송희의《길위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깃든다》중에서 -


*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통제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마주치는 많은 일들은 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일들은 자신에게 많은 의미로 다가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거기서 어떤 길을 가든, 어떤 선택이든,
그 책임은 오롯이 자신이 져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온전히 자신의 삶으로 쌓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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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채 받는 꿈같은 건 필요 없었다.
사실이 꿈보다 더 좋다.
대중 리더십에서 곧 쓰러져 없어질,
거짓 희망을 제시하는 것보다 더 나쁜 실수는 없다.
- 윈스턴 S. 처칠, ‘운명의 순간(The Hinge of fate)’에서


짐 콜린스는 ‘Good to Great'에서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 낙관주의자가 살아남지 못했다.
사람들의 동기를 단번에 꺾기 위해 당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 중 하나는
일이 진행되면서 곧 쓸려 내려갈 거짓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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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형 꿈'은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 '동사형 꿈'
매우 신선하게 들리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그렇습니다. 꿈은 고정된 명사형이 아닙니다.
동사형처럼 역동적이고, 쉼 없이 자라고, 수시로
바뀌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면서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가 시시각각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을 냅니다.
별처럼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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