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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개미송(개미의 하루)

https://www.youtube.com/watch?v=Eb-JAjWSx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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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출산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까닭은
경제 발전, 여성 문해율 상승, 도시화 등의
일반적인 원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부가 강압적인
인구 억제를 조장한 점도 작용했다. 인도는 세계 최초로
가족계획을 공공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라였다.
법적인 혼인 연령을 상향 조정했을 뿐만 아니라
1970년대에 인디라 간디 총리와 아들 산자이
간디의 집권기에는 자발적인 불임수술을
권장하는 캠페인이 시행되는 등
도를 넘어서기도 했다.


- 폴 몰런드의 《인구가 바꾼 역동의 세계사》 중에서 -


* 멀리 인도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랬습니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한 자녀 갖기"는 물론이고
정관수술을 하면 예비군 훈련을 빼주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한 집 걸러 한 자녀 갖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습니다. 태아 성별 검사로 소리 없이 사라지는
낙태된 여아들도 많았습니다. 기억에도 생생한
멀지 않은 과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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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여러 막으로 이루어진 연극과 같습니다.
어떤 등장인물들은 잠시 등장하는 단역이고,
또 다른 인물들은 더 오래 등장합니다. 어떤 이들은
악당이고, 어떤 이들은 영웅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역할이 다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극이
이루어질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 그 모든
것을 포용하세요. 그리고 연극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세요.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연극은
등장인물과 주인공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있어야 하고 감독도 필요합니다.
관객도 반드시 있어야 할 존재들입니다. 그 모든 것이
충족될 때 연극은 진행됩니다. 훌륭한 시나리오는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지 않습니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겹칩니다. 이것들이 극적으로
이어져야 다음 장을 더 기대하게 됩니다.
그 기대감이 클수록 흥행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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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과학 연구에서도
포옹이나 악수 같은 신체 접촉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네덜란드 신경과학 연구소는 대규모 연구를
통해 신체 접촉은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린아이보다는 나이가 많은 장년층에서
더 큰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중에서 -


* '신체 접촉'을
매우 조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 접촉의 강력한 힘을
잃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1960년대 스웨덴의
유명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간호사들이 미숙아를
대상으로 했던 '탁틸 케어'(Taktil care) 요법입니다.
'피부를 통한 의사소통'이 주는 놀라운 치유
효과입니다. 그 효과가 장년층에 더 크다
하니 이 또한 놀라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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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내면의 평온함을 찾는 것이다.
인생에서 어떤 일을 경험하든, 무슨 일이 벌어지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속 평온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다.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 어떤 상황에서도
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 바로 명상이며 깨달음입니다.
삶의 파도가 드높을 때,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칠 때,
그때마다 태풍의 눈처럼 고요함을 지키는 것, 그저
그 모든 것이 오고 감을 지켜보는 것, 그것을
지켜보는 '나'를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명상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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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은 35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이런저런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다.
그때는 1910년 불행하게도 나라가 일제에 패망한
해였다. 하지만 그는 절망에 빠지지 않고 민족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국어 운동, 국어 연구와 교육을 통한
계몽 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를 두고 사람들은 '주보따리'라고 불렀다.
가방이 없던 시절, 보자기에 책을 싸서 우리말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갔기 때문이다.


- 김슬옹의 《길에서 만나는 한글》 중에서 -


* 민족정신을 되찾는 길은
그 민족의 혼이 담긴 말과 글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시경 선생님같은 위대한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한글이라는 빛나는 문화유산을 잃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과 글이 혼탁해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조어가 난무해, 세대간 소통조차 어려운
오늘날, 주시경님과 그분의 별명인
'주보따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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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어리석고 둔감하며
무례하고 거만하며 경솔하고 아둔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 사람의
행동에 당신의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타인을 판단하는
행위가 일어난다고 칩시다. 그 판단으로
그들이 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 자신을 타인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셈이 되지요.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살면서 조심할 것이
타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입니다.
특히 남 탓을 하는 것은 절대 경계해야 합니다.
바람이 분다고, 햇살이 뜨겁다고, 날이 춥다고
날씨 탓하며 일일이 불평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탓하는 일이 이와
같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아
스스로를 갖추는 것이 내공이고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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