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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병 맥주 1병 주세요. 

 

とりあえずびんビール1本ください

とりあえず,   びんビール  1本   ください。

토리아에즈 빈비이루 잇폰 쿠다사이

 

 : 자리 안착을 위한 선제 언어 

 

토리아에즈 - "일단" 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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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네가 한 말이나 행동은 기억 못해도,
네가 그들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했는지는
언제나 기억할거야.
- 마야 안젤루


“자기 자신을 통제하려면, 머리를 써라.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면 마음을 써라.”
엘리너 루즈벨트 여사의 주장입니다.
‘기분 좋은 소가 더 좋은 우유를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
받는 것을 통해서는 잠시 동안 존재하지만,
베푸는 것을 통해서는 영원히 산다.’는 말처럼
상대의 기분을 먼저 챙겨줄 때 나의 행복도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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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단(현 푸른나무재단)의
설립 초기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감개가 무량하다.
1995년 비전문가 5명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900명이
함께 일한다. 상담치유, 예방교육, 사회변화에 핵심가치를 둔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장한 청소년단체로 성장했다.
전문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단순한 학교폭력 피해상담을 넘어서
고난도의 화해중재 상담은 이미 우리 단체의 대표 활동이
되었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 나눔과 장학사업, 연구 및
출판 사업, 국제활동 등 우리의 전문성은 물론
활동 범위와 깊이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 김종기의《아버지의 이름으로》중에서 -


* 우리나라에 많은 민간재단이 있습니다.
그중에 푸른나무재단은 가장 신뢰받는 곳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참척'에서 시작했습니다. 학교폭력 때문에
극단의 선택을 한 아들에 망연자실한 한 아버지가
재단이 국민의 호응 속에 잘 성장한 것을 보며
감개무량해 하는 그 마음을 저는 누구보다도
공감합니다. 모든 감개무량 속에는 형언할
수 없는 아픔과 눈물이 있고, 그보다
더 많은 땀과 기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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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속된 집단과의 연관성에
지대한 신경을 쓴다는 것. 그만큼 나 자신보다
내 주변을 더 많이 의식한다는 것도.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유독 잘 응집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니까.
유대가 계속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주변에 신경을 곤두세울 동안, 자신의
존재는 희미해지기 마련이고, 내가 없는 우리에선
그 유대가 빠르게 식고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 정영욱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중에서 -


* 우리가 숨 쉬는 사회에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나'가 있지만 '나'를 잃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쉽사리 사라지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소속'이
전부가 되어 타인을 너무 의식하고 사는 건 아닐까,
'나'와 '너'는 어디로 가고 '그들'만 남게 되었을까,
오늘부터라도 나를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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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기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없고
아기에겐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두 유한성이 함께 있으면 반드시 혼란과 상처를
겪을 수밖에 없다.' 멜라인 클라인이 한 말이래요.
흔히들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고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었어요. 뜻밖에도 사람에겐
태어나면서부터 상처가
존재했던 거예요.


- 쉬하이오의《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중에서 -


* 완벽한 엄마는 없습니다.
완벽하게 태어나는 아이는 더구나 없습니다.
부족하고 미숙한 상태에서 태생적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명상에서의 '까르마'처럼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이미 '태생적 상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책임도 아이의 책임도 아니지만
치유는 두 사람 모두의 책임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서로의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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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주목 받는 인물들은
성공하기 전에 반드시 큰 장애물에 부딪혔음을 역사가 증명해준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 B.C 포브스


리더십 대가, 워렌 베니스도 같은 말을 합니다.
‘내가 만난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개인적으로 어려웠거나
정신적인 상처를 남긴 일, 또는 최악의 절망감을 느껴야 했던 일들이
오히려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마치 그런 순간에 그들의 영혼이 강철 같이 단단해지고,
지도자로서 필요한 극복 능력이 생겨난 것처럼 말이다.’

저는 ‘새로운 리더의 성공여부를 예측하는 첫 번째 척도로
그가 얼마나 많은 역경을 경험했는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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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서울에 처음
부임했을 때 똥 냄새에 질겁을 했다.
어른과 아이들이 길바닥에서 엉덩이를 까고 앉아
똥을 누었고, 집집에서 아침마다 요강을 길바닥에 쏟았다.
장마 때는 변소가 넘쳐서 똥덩이가 떠다녔다. 똥 냄새는
마을 골목마다 깊이 배어 있었고 남대문 거리, 정동
거리에도 똥 무더기가 널려 있었다. 이토는
통감부와 조선 조정을 거듭 다그쳤으나
거리는 여전히 똥 바다였다. 날마다
새 똥이 거리에 널려 있었다.

- 김훈의《하얼빈》중에서 -


*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그는 질겁을 했을지 모르지만 일본도 당시는
큰 차이 없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중국도 비슷했고,
인도 빈민가는 지금도 질겁할 만한 상황에 있습니다.
격세지감, 한국의 오늘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은
세계 최고입니다. 똥 냄새는 옛말이고
아득하고도 슬픈 기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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