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행연습은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예행연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 삶은 예행연습이 없습니다.
좋은 목표, 좋은 방향을 향해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길목에는 예행연습의 구간이 많습니다.
예행연습은 실제처럼 철저하게!
실제는 예행연습처럼 편안하게!
그러면 당신의 인생 길이
평탄해질 것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깊이 사랑하는 법  (0) 2012.06.25
너에게 쓴다  (0) 2012.06.23
소속감  (0) 2012.06.21
흙장난  (0) 2012.06.20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0) 2012.06.19
반응형

QRCode ngio.co.kr

반응형
반응형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 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최일도,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에서


‘다름’을 ‘틀림’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다름’을 저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것으로
적극 환영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성숙한 사회에서는 다름을 갈등 유발 요인이 아닌
발전의 초석으로 받아들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앙은 나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소속되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 병은 유행병처럼 되었다.
우리는 소속되기를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낀다.

- 타라 브랙의 《받아들임》중에서 -

* 내 집을 '내 집'이라
생각해야 소속감이 생깁니다.
내 집을 '옆집'이나 '남의 집'으로 생각하면
곤란하지요. 떠돌이나 이방인은 소속감이
없습니다. 자기 자리에 닻을 내리고,
뿌리를 박고, 최선으로 사랑할 때
비로소 소속감은 생깁니다.
나의 몫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게 쓴다  (0) 2012.06.23
예행연습  (0) 2012.06.22
흙장난  (0) 2012.06.20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0) 2012.06.19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0) 2012.06.18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꽃이 피기까진 긴 겨울이 필요하다.
겨울의 찬바람과 눈보라를 모두 이겨내고 나서야
마침내 꽃은 활짝 핀다.
그러나 꽃은 피는 순간부터 지기 시작한다.
자연의 꽃은 순리에 따라 지지만
인생에 있어서의 꽃은 초심을 잃기 때문에 진다.
자신감이 오만으로 변질될 때 위기가 찾아온다.
-정우현 미스터 피자 회장, ‘나는 꾼이다’에서

명심보감에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차면 잃게 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성공은 필연적으로 교만을 부릅니다.
또한 정상까지 오르게 해준 방법들이
역설적으로 계속 그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정상에 오르기 보다는 지키는 것이 3배는 어렵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