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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배우자들을 위한'
무료 힐링캠프도 열었다. 당시 충주와
가까운 제천에서 큰 화재가 났다. 언론의 질타가
쏟아졌는데 그 대상이 다름 아닌 소방관이었다.
자기 목숨을 걸고 불구덩이에 뛰어들며 때로는
목숨을 잃는 직업인데 감당할 수 없는 비난을
받으니까 소방관 배우자들이 더 힘들어했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배우자
무료 힐링캠프를 열었던 것이다.
첫날부터 울음바다였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매일 전장과도 같은 화재 현장에서
살아 돌아와 무너지듯 쓰러지는 소방관들,
그들을 품어 안고 속울음 우는 배우자들, 그들에겐
질타의 시선이 화마보다 더 무섭습니다. 아프고
서럽고 억울할 때 서로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를 실감했습니다.
눈물도 함께 나누면 고통과 아픔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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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012번 유기농 배추 - PYTHON  

 

 https://www.acmicpc.net/problem/1012

 

1012번: 유기농 배추

차세대 영농인 한나는 강원도 고랭지에서 유기농 배추를 재배하기로 하였다. 농약을 쓰지 않고 배추를 재배하려면 배추를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나는 해충 방지에 

www.acmicpc.net

T = int(input()) #테스트케이스의 개수

dx = [-1,1,0,0]
dy = [0,0,-1,1]

def BFS(x,y):           
    queue = [(x,y)]
    matrix[x][y] = 0 # 방문처리

    while queue:
        x,y = queue.pop(0)

        for i in range(4):
            nx = x + dx[i]
            ny = y + dy[i]

            if nx < 0 or nx >= M or ny < 0 or ny >= N:
                continue

            if matrix[nx][ny] == 1 :
                queue.append((nx,ny))
                matrix[nx][ny] = 0

# 행렬만들기
for i in range(T):
    M, N, K = map(int,input().split())
    matrix = [[0]*(N) for _ in range(M)]
    cnt = 0

    for j in range(K):
        x,y = map(int, input().split())
        matrix[x][y] = 1

    for a in range(M):
        for b in range(N):
            if matrix[a][b] == 1:
                BFS(a,b)
                cnt += 1

    print(cnt)

 

>1012_OrganicCabbage.py 
1
5 3 6
0 2
1 2
2 2
3 2
4 2
4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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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마사무네

https://twitter.com/masamuneya1981/status/1630209347874885632

 

트위터에서 즐기는 相合橋の正宗屋【公式】

“本日の営業終了しました。 今月も早いもんで明日で終わりです💦 2月最終日は是非、正宗屋で乾杯しちゃって下さい🍻 おやすみなさい💤”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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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성, 단순성, 단순성,
내가 말하노니 두 세 개 정도의 일만 하라.
절대로 당신의 일거리가 백개 천개가 되지 않도록 하라.
더욱이 수백만 개가 되지 않도록 하고,
당신이 하는 일이 다섯 손가락 안에 있게 하라.
- 조지 소로스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 욕심이 많아서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렌즈가 불을 일으키는 힘은 집중에서 나옵니다.
진정한 욕심쟁이는 포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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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문화를
제일 잘 가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습득하는 속도'를 꼽을 수 있다.
얼마나 빨리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빨리 배우고
빨리 적용하는 것도 탁월한 능력입니다.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선행할 것이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바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고요합니다.
고요히 신속히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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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에 의하면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고 응답한 비율이 10명 중 단 3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비율이 10명 중 6명으로만 늘어도
이직율은 27%, 안전사고는 40%나 줄어든다.
생산성은 12% 향상된다.
- 에이미 에드먼슨, ‘두려움 없는 조직’에서


‘조용히 속삭이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이제 시끄러운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 (체로키 인디언)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기 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필립 스탠호프)
‘훌륭한 리더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닌,
자신이 알아야 할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람들이다.’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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