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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다른 사람을 최우선시 함으로써 맨 앞에 설 자격을 얻는다.
다른 사람을 자극하는 것이 리더의 주된 임무이다.
다른 사람들이 최고가 되지 않고서는 리더 역시 최고가 될 수 없다.
리더의 권위는 봉사와 희생에서 생긴다.
봉사와 희생이 권한과 권력을 권위로 바꿔준다. 자신을 낮출수록 팀은 더욱 강해진다.
- 켄 제넹스 & 곤슈탈 베르트


리더로서 역할이 커지면 커질수록 봉사의 역할도 함께 커집니다.
구성원 한사람 한 사람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성공을 결정합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말합니다.
“평생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습관이 있는 리더야말로 유산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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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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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일잘러가 되는법

 

물론 인공지능이 앞서 말씀 드린 스스로 학습하고 일하는 인공 일반 지능이 아닌 이상에야, 당장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다만 미래의 세상에는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위상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믿어요. 예를 들어 챗GPT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정보 검색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더 빠른 속도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지메일 창업자인 폴 부하이트는 구글이 혼란에 빠지는 데까지 1~2년이 안 남았다고 경고를 했을 정도입니다. 향후 실시간 데이터를 받아들일 경우 정확하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업무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정확하 질문을 입력하는 기술(?)이 필요해요.

 

글을 작성한다

사실 글을 쓴다는 것은 고단한 일인데요. 논란이 있지만 직장에서라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유용해요. 오히려 유펜 교수인 이던 몰리는 학생들한테 일부러 챗GPT를 권장한다고 해요. “공부 알아서 하고, 더 정확하고, 더 엄격한 리포트를 갖고와하고 말이죠. 글의 눈높이가 앞으로는 더 높아질 듯 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런 기능은 잘 안써 봤는데요. GPT를 활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고 해요. 어떻게?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 데이터 요약 요청
  • 데이터 관계 설명을 요청
  •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 예측을 요청해 본다 (안되네요..)
  • 데이터 시각화를 요청 (아직은 안됩니다)
  • 추가 분석을 위한 권장 사항을 요청

 

시간 관리에 활용

유튜버인 Micha는 챗GPT를 활용해 작업 일부를 자동화하는 영상을 시연했는데요. 좌표는 여기.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정과 작업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과 상사와 회의 일정을 잡는 것처럼 일정이 겹쳐버린다면? 시간 단위로 가능한지 여부를 알려준다고 해요. 개인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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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만 가라사대  자본주의의 종언

 

오픈AI의 창업자이자 CEO이자 실리콘밸리의 전설 샘 알트만이 이틀 전 포브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왜 챗GPT를 공개한지 모르시죠?”, “자본주의는 인공지능을 감당하지 못할 수 있어요.” 샘 알트만은 와이컴비네이터의 CEO였는데요. 와이컴비네이터는 오늘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모델의 원조입니다.

 

알트만은 루프트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4330만 달러에 매각 한 뒤 와이컴비네이터에 합류했는데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CEO를 역임했어요. 그러면서 2015년 일론 머스크 등과 함께 별도로 설립한 것이 오픈AI입니다. 그럼, 샘 알트만을 불러서, 어떤 메시지를 던졌는지 볼게요.

 

🤔 오픈AI는 왜 비영리 단체로 출발했나요. 혹자는 반자본주의 운동이라고도 하던데요.

👦 저는 자본주의를 사랑해요. 하지만 자본주의는 현존하는 모든 나쁜 시스템 중에서 가장 좋은 시스템일 수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방안을 찾았으면 해요. 그리고 우려되는 것이 있어요. 인공 일반 지능(AGI)가 개발될 경우 자본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어요. 이 때문에 오픈AI는 다른 기업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어요.

 

📚 용어 : 인공 일반 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AGI)

인간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학습과 훈련이 가능한 인공지능입니다. 인간만큼 경제적으로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크 구브루드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1997 나노기술과 국제 안보라는 논문에서 자기 복제 시스템을 갖춘 군사용 인공지능의 출현을 전망하며 처음 사용한 단어고요.

 

🤫 그게 무슨 뜻인가요.

👦 인공 일반 지능이 정말 제대로 개발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만약에 고장이 날 경우 무엇인가 다른 조치가 필요할 수 있고, 이 때문에 특정 회사가 이런 인공지능을 소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 자본주의가 무너진다고요?

👦 (알트만은 인공 일반 지능이 개발될 경우 현재 시장 메커니즘인 자본주의의 작동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어요) 인공 일반 지능은 (스스로 일해) 수익을 발생시킬 텐데 이를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또 이런 인공지능을 누가 통제 할 수 있으며, 이를 소유한 회사는 어떤 지배구조(거버넌스)로 구성이 되어야 할까요. 정말 새로운 생각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그럼 왜 만드셨어요?

👦 순전히 오버톤 윈도우(Overton Window)’ 효과를 위해서입니다. 구글은 연구 실적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인공지능이 안전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앞으로 세상에 일어날 일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에요. 때로는 (생각하는 것이) 불편하겠지만 건강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 용어: 오버톤 윈도(Overton Window)

오버톤 윈도는 극단적 선택지 가운데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과 사고의 범위를 뜻해요. 정책 분석가 조셉 오버톤이 명명했는데요. 사실 정책의 선호는 정치인에 대한 개인 선호가 아니래요. 군중의 사고 범위에서 결정지어진대요. 예를 들면 이래요. 1998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국제통화기금(IMF)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권고하자, 국민이 이를 받아들였죠? 그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인데...

 

🔎 크게 보기

마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 CTO 역시 사회적 담론의 필요성을 주장했어요. 특히 무라티 CTO는 챗GPT를 규제해 달라고까지 역설을 했는데요. 지금이라도 규제를 하는 것이 늦지 않았으니, 정부 규제당국 일반인이 머리를 맞대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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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FLASK 플라스크

https://wikidocs.net/book/4542

 

점프 투 플라스크

**점프 투 플라스크 종이 책 출간 !! (2020.11)** * [책 구입 안내](https://wikidocs.net/102760) 점프 투 플라스크는 파이보…

wikidocs.net

점프 투 플라스크

지은이 : 박응용
최종 편집일시 : 2022년 11월 21일 8:20 오후
저작권 : 
e-book 판매가 : 7,000원 (구매하기)

점프 투 플라스크 종이 책 출간 !! (2020.11)

"점프 투 플라스크"는 "파이보"라는 이름의 파이썬 게시판(Python Board)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한 플라스크 입문서이다. 파이썬 설치부터 시작하여 서비스 운영까지 웹 프로그래밍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웹 사이트가 만들어진다. (최종 결과물)

파이썬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최근 오픈한 파이썬 게시판 서비스인 파이보를 활용하도록 하자.

책을 따라하다 생기는 질문은 파이보의 완성형인 아래사이트를 활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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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윗세오름

예전 제주 살 때, 오스프리포코  아이와등산 하기. 

별도봉
별도봉
아부오름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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