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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4회 욕심이 번뇌를 만든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sWdUwr4UonSCAVH-k0_L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답답하면 물어라" 지치고 힘든 사람,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문답형식으로 진행되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채널입니다.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어느덧 유쾌, 상쾌, 통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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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누구나
삶을 살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저분이 참 좋은 분이었는데 왜 저렇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살며시 드는 안타까운 때가 있을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어느 순간 성찰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성찰에는 절대 끝이 없습니다.
끝이 있어서도 안 되고요.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중에서 -


* 사람을 대하면서
깜짝 놀랄 때가 더러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한 모습을 보게 될 때입니다. 좋은 쪽으로 변화라면
다행인데 너무도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경우
크게 놀라게 됩니다. 그런 모습은 자기관리 실패를
뜻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성찰은
사람을 아름답게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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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행복하십시오. 그것으로 족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매 순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행동을 통해 당신보다 가난한 이들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면 당신은 그들에게 또한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 마더 데레사,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에서


‘많은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것은 그냥 한 번 웃어주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더 많이 웃는다면 세상은 보다 나은 곳이 될 터이죠.
그러니 웃고 즐거워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심에 기뻐하십시오.’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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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갤러리 한 줄에 4개씩 보여지다가, 모바일 세로일때 (가로 480px 이하일때) 한 줄에 2개씩 보여주기. 

이미지는 width=100% 로 하고 넓이는 div에서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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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1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2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3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4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5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6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left' ><img src='image/7번.jpg' width='100%'  ></div>
 	<div class='img_contain_end'  ><img src='image/8번.jpg' width='200px'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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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eta viewport 설정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 />

 

2. 4개의 반응형 분기점

- 낮은 해상도의 PC, 태블릿 가로 : ~1024px

- 태블릿 가로 : 768px ~ 1023px

- 모바일 가로, 태블릿 : 480px ~ 767px

- 모바일 : ~480px

 

3. 3개의 반응형 분기점

- PC : 1024px ~

- 태블릿 가로, 세로 : 768px ~ 1023px

- 모바일 가로, 세로 : ~768px

 

4. Media Query 사용법

@media screen and (min-width:1024px) {
	/* Desktop */
}
@media screen and (min-width:768px) and (max-width: 1023px) {
	/* Tablet */
}
@media screen and (max-width:767px){ 
	/* Mobile */
}

5. PC / Tablet / Mobile 구분해서 CSS 파일 작성 

<link href="style_pc.css" media="screen and (min-width:1024px)" rel="stylesheet" />
<link href="style_tablet.css" media="screen and (min-width:768px) and (max-width:1023px)" rel="stylesheet" />
<link href="style_mobile.css" media="screen and (min-width:320px) and (max-width:767px)" rel="stylesheet" />

 

https://record22.tistory.com/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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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폭력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경험을 말하지 못합니다.
그 상처를 이해하는 일은 아프면서
동시에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스스로 말하지 못하는, 때로는 인지하지 못하는
그 상처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물고기는 물 없이 못 삽니다.
강과 바다가 있어야 생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인간도 사회라는 바닷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받아 몸과 마음과 영혼에
물고기 비늘처럼 딱지가 생깁니다. 돌멩이보다
더 단단히 달라붙은 그 딱지가 사실은
시간이 새겨준 삶의 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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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다시 말해 운전석에 앉고 싶어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뭔가를 시키려고 하면 그들은 힘을 뺏긴 기분을 느낀다.
스스로 선택을 내렸다기보다 우리가 그들의 선택을 대신 내려주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원래는 기꺼이 하려고 했던 일 조차 싫다고 하거나 다른 짓을 한다.
- 조나 버거, 펜실베니아대학 마케팅 교수


왜 지시 대신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하는가?
자율은 주인의식과 몰입을 불러오고, 지시는 저항과 방관을 불러옵니다.
좀 돌아가고, 좀 늦어지더라도, 맘에 차지 않더라도 일일이 지시하는 대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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