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당신을 남다른 존재로 만든다.
직장인 중 절대다수는 동료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횟수가
기껏해야 1년에 한번 정도다.
리더에게 듣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강화해서 동료들을 믿고 돕는 분위기를 만든다.
당신이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
일터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정말이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성과가 탁월한 팀은 일반적인 팀에 비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6배 이상 공유했다.
반면 성과가 낮은 팀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두 배 이상 공유했다.
관리자가 강점에 주목하는 직원들의 경우,
업무에 온전히 몰입하는 비율이 67%에 이르는데 비해
약점에 주목하는 관리자들의 직원들은 그 비율이 31%에 불과했다.’

반응형
반응형

자기 일을 사랑하고 싶다면 세상이 내게 무엇을 제공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열정 마인드셋(passion mindset)을 버리고
나는 세상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장인 마인드셋(craftsman mindset)을 가져라.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일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 칼 뉴포트


‘굿 라이프란 좋은 일을 하며 사는 삶이다. 좋은 일이란 높은 연봉, 좋은 복지,
승진의 기회 등이 보장된 직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란 직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주는 일이다.
자신의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삶,
즉 소명이 이끄는 삶이 굿 라이프다.’
최인철 교수의 ‘굿 라이프’에 나오는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할 수 있는 일이 늘고
성장하지만, 가능한 일만 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어지지 않습니다.
고로 성장은 그 사람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각오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 마스다 무네아키


잘 알고 익숙한 일은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 하던 일만 하면 실력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것을 들어 찢어진 다음에야 근육이 자라는 것처럼
해보지 않은 일,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야 비로소 실력이 늘어나고 더 성장하게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평생학습 도시,
교육 도시 오산으로 소문이 나면서
담당자들에게 온갖 제안이 쏟아졌다.
담당자들은 늘 겸손했다. "제가 교육 전문가는 아닙니다."
우리 직원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늘 귀 기울여 들었다.
내가 처음 오산에서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했을 때,
당신이 전문가도 아니고, 교육감도 아니고, 교육부
장관도 아니면서, 무슨 우리가 실험 대상이냐고
대놓고 호통치던 교직원에게 나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 곽상욱의《세상에서 가장 넓은 학교》중에서 -


* 곽상욱 오산 시장.
오산을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한 주인공입니다.
교육 전문가가 아니지만 의지, 열정, 사명감으로 이룬
성취입니다. 아침편지를 쓰는 저도 교육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깊은산속 옹달샘'을 유례없는 획기적인 교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BDS'(꿈너머꿈 국제대안학교)에
'미네르바 바칼로레아'가 접목되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는 아니지만 인생 후반을 교육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0) 2022.01.03
켜켜이 쌓인 시간들  (0) 2021.12.31
아빠가 우는 모습  (0) 2021.12.30
세계적인 음악학교의 '괜찮은 모토'  (0) 2021.12.30
일당백  (0) 2021.12.30
반응형

나는 아빠가
서럽게 우시는 모습을 17살 때 처음 봤다.
아빠는 여동생인 전주 고모와 얘기를 하시다가
참고 있던 울음을 토해내셨다. 아빠 옆에서 잠들었던
난 화들짝 놀라서 깼다. 더 당황스러웠던 건 아빠를
하염없이 울게 만든 주인공이 엄마였다는 거다.
평소에 엄마에게 애정보다 잔소리와
무덤덤함으로 일관하시던 아빠여서
그 떨리는 목소리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이은미의《유쾌한 랄라씨, 엉뚱한 네가 좋아》중에서 -


* 시골 교회 목사였던
저의 아버지도 이따금 우셨습니다.
교회 기도실 근처를 지나노라면 아버지께서
꺼억꺼억 울음을 토해내는 소리를 듣고 의아해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버지가 왜 우셨는지 그때는
잘 몰랐으나 이제는 압니다. 저도 아버지가 되어
있고 어느덧 할아버지가 되어 있으니까요.
아내 때문에 울고, 자식 때문에 울고,
옹달샘 때문에 웁니다. 우는 것이
기도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켜켜이 쌓인 시간들  (0) 2021.12.31
'제가 교육 전문가는 아닙니다'  (0) 2021.12.30
세계적인 음악학교의 '괜찮은 모토'  (0) 2021.12.30
일당백  (0) 2021.12.30
곧 터널 끝인데...  (0) 2021.12.30
반응형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없다면 그냥 연주만 해라.
연주를 할 수 없다면 누군가를 가르쳐라."
이는 내가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누군가를 가르치기 시작했던
이스트만 음악학교 같은
음악학교들의 모토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히든 해빗》중에서 -


* 작곡가, 연주자, 지도자.
모두가 다 중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특기가 창조 쪽인지, 연주 쪽인지,
가르치는 교사나 지도자 쪽인지에 따라 그 역할이
나뉠 뿐입니다. 다만 '창조자가 아니면 연주자가
되고, 연주자가 아니면 지도자가 되라'는 말은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에 적용해도 좋을
괜찮은 모토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가 교육 전문가는 아닙니다'  (0) 2021.12.30
아빠가 우는 모습  (0) 2021.12.30
일당백  (0) 2021.12.30
곧 터널 끝인데...  (0) 2021.12.30
'저분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0) 2021.1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