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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쌓이면 내가 활동하는 영역, 즉 환경이 되고 그 환경이 굳어지면 운명이 된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운명을 탓하지만
자신을 관찰하고 수련하는 자는 자신을 꾸짖는다.
매일 나에게 엄습해오는 일들을 행운으로, 혹은 불운으로 바꾸는 주체는
그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대하는 나의 태도다.
- 배철현 교수
자신에게 몰려온 사건들이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여기는 사람에게
‘운명’이란 곧 ‘행운’입니다.
불행이란 자신에게 몰려오는 일상의 일들을 아무렇게나 대하는 태도입니다.
사건에 휘말려 반응하는 데 급급하다 결국
자신이 초래한 반응 때문에 불행의 주인공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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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곳이나 물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같은 버드나무속 나무가
다 그렇듯 버드나무는 물속의 질소나 인산을
뿌리가 흡수해 수질을 좋게 하기 때문에 옛날에
우물가에 한 그루쯤은 심었다. 무성한 가지와
잎으로 그늘을 크게 드리우는 면에서도
좋았을 것이다.
- 민점호의《나무 입문 1》중에서 -
* 물과 버드나무.
서로 좋아하고 서로 도와줍니다.
버드나무는 물가를 떠나 살 수 없고,
버드나무가 심긴 우물은 물맛이 좋습니다.
풍경도 좋습니다. 추억 속의 우물가 버드나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물긷는
어머니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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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서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사람 맘이 사람 맘대로 되는
그런 사람 있다
- 고창영 시집 《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그런 사람〉전문 -
* 그런 사람 있습니다.
살면서 그런 사람 만나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그 믿음이 차곡차곡 쌓여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 바람이
셀수록 믿음이 더욱 견고해 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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